후포면, 대게 축제 앞두고 구슬땀…쾌적한 환경 조성에 총력

주민 60여 명 참여, 한마음광장 일대 대청소 및 친절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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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후포면, 대게축제 대비 환경정화활동 실시 (울진군 제공)



[PEDIEN]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앞두고 후포면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섰다. 깨끗하고 친절한 이미지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 것이다.

지난 2월 26일, 후포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발전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여러 단체에서 약 6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들은 축제의 주요 장소인 한마음광장에서 삼율교차로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뿐만 아니라, '친절한 울진 만들기' 캠페인도 병행하며 관광객에게 먼저 인사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주민들은 깨끗한 환경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울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축제가 끝날 때까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후포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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