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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양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여 시범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심의회는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농업 기관 관계자, 선도 농업인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총 5개 분야 26개 사업에 대한 대상자 선정 안건이 상정되었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을 위해 신청 농가에 대한 현지 방문 조사를 철저히 진행했다.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선정된 농가에게는 신기술 보급과 지역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작목 개발을 지원하여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농가 현장 밀착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영농 기술이 신속하게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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