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2026년 이사회 열고 효 문화 확산 논의

신임 이사진 위촉, 사업 계획 승인…지역사회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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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2026년 제3차 이사회 개최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 지난 26일 2026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며 효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이사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하고, 새롭게 선임된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임 이사들은 앞으로 2년간 진흥원의 주요 정책과 사업 운영에 대한 심의 및 의결에 참여한다.

이사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 사업 계획 승인안을 포함한 총 4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하며 진흥원의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효 문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하여 효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을 결의했다.

엄태현 이사장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 효라는 우리 고유의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2월 임원 선임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선임직 이사 3명과 감사 2명을 임명했으며, 이들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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