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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천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인력 운용을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파종기나 수확기 등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3대 보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다. 산재보험, 임금체불 보험, 근로자 상해보험의 가입 의무와 절차, 보장 내용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이를 통해 농가주들이 보험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혼선을 겪지 않도록 돕는다. 또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과 근로 체류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하여 농가의 인력 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인권침해 예방 교육과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병행 실시됐다. 이는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영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영천 농업 현장에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인력 수급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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