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호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이 충청북도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3월 1일부터 3년간 연합회를 이끌 예정이다.황 신임 연합회장은 2012년부터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장으로 활동하며 재난 취약지역 점검, 자연재난 대비, 안전문화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타 시·군 재해 복구 현장 지원에도 적극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키워왔다.이번 연합회장 선출로 황 회장은 보은군 단장과 도 연합회장을 겸임한다. 앞으로 도내 시·군 방재단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재난 예방 활동의 표준화와 체계적인 교육 훈련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실효성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황 회장은 재난 발생 후 대응뿐 아니라 사전 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군 방재단 간 협력과 전문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보은군은 황보호 단장의 연합회장 선출이 보은군 방재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역 안전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충청북도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는 지난 26일 임원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3월부터 도내 방재단 간 연계 활동과 조직 운영 내실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2026-02-27
-
진천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하며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했다. 지신밟기는 풍물패가 마을을 돌며 땅의 신을 달래고 액운을 쫓는 전통 세시풍속이다.광혜원면에서는 광혜원 화랑풍물단이 지난 28일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 풍물단은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가락으로 지신을 달래고 주민들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다.오승환 단장은 "지신밟기를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덕산읍에서도 진천용몽리농요보존회와 덕산풍물단이 3월 2일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읍민 안녕기원제와 풍년기원제, 지신밟기 풍물 공연 등이 펼쳐졌다.풍물패는 읍사무소를 시작으로 주요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을 재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진천용몽리농요보존회 관계자는 "지역 무형유산의 전통을 계승하고 읍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2-27
-
삼일절을 맞아 충북 보은군 마로면 송현리가 태극기의 물결로 가득 찼다. 그 중심에는 10년 넘게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구윤회 씨가 있다.서울에서 기계 공구 사업을 운영하는 구 씨는 10여 년 전 마을총회 참석을 계기로 고향과의 인연을 다시 맺었다. 이후 매년 100만원 상당의 물품이나 현금을 기부하며 꾸준히 고향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송현리에서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봇대에 태극기와 마을 깃발을 게양하여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구 씨는 훼손된 태극기를 직접 교체하는 등 마을 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서울구로기계공구상업단지조합 총무이사로도 활동 중인 구 씨는 현재 고향 정착을 계획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경로당 등 마을 공공시설 보수 작업도 자발적으로 지원하며 고향과의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는 중이다.차재옥 송현리 이장은 "구윤회 씨의 꾸준한 나눔이 마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구 씨가 귀향하는 날을 주민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삼일절을 맞아 태극기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구 씨의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러한 따뜻한 나눔 문화가 마로면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7
-
충북 진천군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중소형 수박 정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진천군은 도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중소형 수박 단지를 조성, 1~2인 가구와 간편 소비 시장을 겨냥한 1.2kg 이하의 미니 수박을 중심으로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현재 흑피 애플수박 정식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초평면, 덕산읍, 진천읍 등 지역별로 특화된 품종을 순차적으로 재배할 예정이다.생거진천 중소형 수박은 높은 당도와 균일한 품질을 자랑하며, 전국 최고 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진천군의 중소형 수박 재배단지는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받는다.이를 통해 중소형 수박 통합 브랜드 개발과 병해충 바이러스 신속 진단체계 구축 등 품질 고급화와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진천군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고품질 미니 수박 생산을 위해 정식 전 충분한 지온 확보와 맑은 날 오전 중 건전한 묘 정식을 권장하며, 초기 활착 안정화를 위해 정식 이후에도 철저한 보온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진천군에서 생산된 다양한 중소형 수박은 오는 5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6-02-27
-
안내면 새마을지도자들이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온정을 전하는 국화빵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2월 27일, 안내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는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직접 구운 국화빵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풍경이 펼쳐졌다.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국화빵을 만들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약 5시간 동안 직접 국화빵을 구워 안내면 경로당, 마을회관, 관공서 등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2018년부터 매년 봄, 겨울에 꾸준히 진행해온 국화빵 나눔 봉사는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회원들은 국화빵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안내면 새마을지도자 임원진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기운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국화빵 나눔 봉사를 통해 안내면에는 훈훈한 온기가 가득 찼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27
-
옥천군이 옥천푸드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한 상반기 보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에는 120여 개 인증 농가가 참여하여 옥천 로컬푸드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이번 보수교육은 '옥천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연 2회 실시되는 정기 교육이다. 인증 갱신 대상 농가는 다음 갱신 시까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옥천군은 인증 기간 만료 예정자들에게 사전 문자 안내를 통해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냈다.교육은 옥천푸드인증제 현장 심사, PLS 제도, 농약 안전 사용 방법,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운영 현황,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와 생산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농약 안전 사용 기준을 중점적으로 안내하여 부적합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옥천군 관계자는 보수교육을 통해 인증 농가의 책임성과 전문성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27
-
옥천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옥천군노인복지관 청산분관은 지난 2월 27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부럼 한 봉지, 풍물 한자락'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풍습인 부럼 깨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서는 호두, 땅콩, 초콜릿 등으로 구성된 부럼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흥겨운 풍물 공연을 함께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오재훈 옥천군노인복지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 무형유산인 옥천 교평리 강줄당기기 공개 행사가 3월 3일 청산면 교평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함께 당기며 하나 되는 날, 교평리 강줄당기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마다 이어져 온 마을의 전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줄을 당기며 화합을 다지고, 강줄 태우기를 통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했다.특히, 행사에서는 강줄을 직접 꼬는 과정을 선보이며 세대를 거쳐 전승된 전통 제작 기술과 무형유산의 가치를 조명하여 의미를 더했다.옥천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시작에 마음을 모아 액운을 떨치고 서로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함께 줄을 당기고 소원을 빌며 가정과 일터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전통 문화 계승과 더불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및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27
-
음성군 청소년들이 1박 2일간의 연합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음성청소년센터와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는 청소년자치기구 위원 40여 명과 함께 청주시청소년수련원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연합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안전 의식을 높여 자치기구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첫째 날, 참가자들은 증평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하여 시설을 견학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후 청주시청소년수련관으로 이동, 팀 빌딩 활동과 더불어 2026년에 시행할 활동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로그램 개발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역량을 끌어올렸다.둘째 날에는 충북안전체험관에서 화재 진압, 지진 대피 등 다양한 안전 체험 교육이 진행되었다. 청소년들은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고 리더로서 갖춰야 할 안전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 청소년은 프로그램 개발 대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안전 수칙을 배우고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 고취는 물론,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연대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음성청소년센터와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 청소년 축제 기획,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자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6-02-27
-
음성군보건소가 만성질환 합병증의 조기 발견과 심각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나섭니다. 3월 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만성질환 합병증 검진 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이번 사업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 4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정밀 검진을 통해 합병증 발생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로 이어지도록 지원합니다.검진은 혈액 검사, 소변 검사, 안과 검사, 경동맥 초음파 검사로 구성됩니다. 특히 안과 검사와 경동맥 초음파 검사는 전문 협력 의료기관에 위탁하여 진행하며, 모든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입니다.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은 초기 자각 증상이 미미하여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당뇨병 또한 장기간 방치할 경우 망막병증, 신장 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만성질환은 뇌졸중, 허혈성 심질환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합병증 검진은 필수적입니다.검진 대상은 3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10개월 이상 꾸준히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신청은 가까운 보건기관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가능합니다.음성군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정기 검진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번 합병증 검진을 통해 질환 악화를 조기에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 수명 연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2-27
-
옥천군이 2026년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계획을 확정하며, 총 70억 7927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이번 결정은 지난 25일 금강수계위원회의 승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수변구역 및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감수하는 행위 제한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추진된다. 소득 증대, 복지 증진, 오염 정화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사업 재원은 금강 물이용부담금으로 조성된 수계기금으로 마련되며, 옥천군을 포함한 금강 상류 10개 지자체가 2003년부터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옥천군의 올해 주민지원사업비는 전년도 69억 4365만원에서 약 1억 3562만원 증가한 70억 7927만원으로 확정됐다. 특히 직접지원사업 대상자는 1027명으로, 총 19억 6342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직접지원 대상자는 2026년 3월 13일까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보조금 청구서를 제출하면 된다.최순이 옥천군 환경과장은 “2026년 주민지원사업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규 특별지원사업 발굴을 통해 기금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7
-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가 옥천군에 제휴카드 사용액 적립 기금 3980만원을 전달했다.이 기금은 옥천군이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조성됐다. 옥천군이 지난해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총 2074개를 사용하면서 발생한 금액의 일부가 적립된 것이다.전달된 기금은 옥천군의 복지 사업과 지역 개발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현석환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장은 기금 전달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더불어 옥천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옥천군 관계자는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기금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책임감 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27
-
옥천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모바일 걷기 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걷기 앱 운영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옥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이며, 월별 걷기 챌린지와 돌발 미션을 포함해 총 13회의 건강생활실천 챌린지가 진행될 예정이다.각 챌린지에서 미션을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보상품이 제공된다.특히 3월에는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비만 예방 건강정보판을 찾아라' 사진 인증 챌린지를 시작으로, 국가암 검진 홍보,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점심 식사 후 올바른 양치 습관 인증 등 매월 새로운 주제의 챌린지가 운영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2026년 옥천군 모바일 걷기대회'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월별 걷기 및 건강생활실천 챌린지에 참여하여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또한, 워크온 앱 모바일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건강 정보 제공과 건강생활실천 홍보, 캠페인도 진행될 계획이다.옥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 앱 운영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군민 건강 수명 연장과 만성 질환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자세한 챌린지 및 미션 소개는 워크온 앱 옥천군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옥천군 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
옥천군은 2월 27일 농어촌 기본소득 1회차 지원금 68억원을 군민 4만5411명에게 지급했다.지난 1월 말 기준 신청자 4만6605명 가운데 1194명은 제외 또는 보류됐다.신청 이후 사망, 타 지역 전출, 신청 취소 등의 사유로 25명이 제외됐으며 1169명은 지급이 보류됐다.보류 대상자의 대부분은 2025년 12월 2일 이후 신규 전입자로 4월까지 거주 사실을 확인한 뒤 실제 거주가 확인될 경우 3개월 치를 소급해 지급받게 된다.이번 기본소득은 지역화폐 ‘옥천사랑상품권’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충전됐으며 개인 충전금보다 기본소득을 우선 사용하도록 했다.사용 범위는 거주 지역에 따라 구분된다.읍 주민은 9개 읍 면 모든 향수OK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주민은 8개 면 소재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나, 읍에 위치한 병원, 약국, 학원, 안경원, 영화관은 예외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읍 면 주민 모두 편의점, 주유소,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5만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특정 업종에 지원금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사용 기한은 지급일 기준 읍 주민은 90일 면 주민은 180일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반납된다.군은 이날 옥천공설시장에서 첫 지급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기본소득의 의미와 취지를 공유했다.황규철 옥천군수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시장을 돌며 첫 기본소득을 직접 사용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기본소득이 지역 상권으로 흘러들어가고 상권의 활력이 다시 일자리와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 을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에서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 라는 슬로건아래,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타운홀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옵티팜 김현일 대표로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톡스텍, 노바렉스, 오가노이드 사이언스 등 도내 주요 바이오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업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기업의 건의사항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기업들은 소규모 R D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강화 등을 주요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초기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건의했다.기업 우수 사례 발표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뉴로비비 세포바이오 김영환 도지사는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대회의실에 충북의 미래를 책임질 바이오인들과 함께해 매우 뜻깊다 며 바이오 분야에서 가장 최근 성과를 꼽자면, 도정 최대 현안 사업인 K-바이오 스퀘어를 실현하기 위한 전초기지가 될 오송 카이스트 바이오 스퀘어 개소를 들 수 있는데, 충북도는 바이오 창업과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충북도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제안된 현장의 의견들을 바탕으로 2026년 바이오 정책 추진 방향을 수립하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맞춤형 중심의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25년 한해 동안 충북도는 오송 카이스트 바이오 스퀘어 개소 카이스트 오송 바이오 창업 랩센터 구축, 운영 이노랩스 개소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중기부 우수특구 선정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안정적 안착 오송바이오 2025 국제 컨퍼런스 개최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2026-02-27
교육
-
1
아이들 안전 책임진다…경기교육, 학교 안전망 대폭 확대
-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
3
광주 서부교육청, 학교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초·중·고 교감 대상 연수 실시
-
4
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위해 학교 현장과 머리 맞대
-
5
동해교육지원청, 유아 대상 안전교육 실시…뮤지컬 '연희는 방구왕' 인기
-
6
영월교육지원청, '동강처럼 맑은 청렴' 다짐…전 직원 대상 청렴 교육 실시
-
7
강릉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강릉시와 협력 '본격화'
-
8
광주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실시
-
9
광주 용연학교, 학생들이 직접 키운 봄꽃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
10
광주시교육청, 초·중·고 학생 맞춤형 '내 꿈 찾기 진로상담' 운영
-
11
경북교육청, 굿네이버스와 교육기부금 전달식…학생 맞춤형 지원 확대
-
12
새롬초, 북스타트 데이 개최…책으로 시작하는 행복한 학교생활
-
13
음성고 특수체육 입시반, 첫 출전 충북소년체전서 메달 획득 쾌거
-
14
전남교육청, 학생 7,259명 함께 ’ 공생의 길 프로젝트 ‘ 시작
-
15
청주 대성중·고, 새진한방병원과 의료 지원 협약 체결
-
16
충북교육청, 4월 한자성어 '정본청원'…기본과 원칙으로 공직 품격 다진다
-
17
전남·광주 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재정 지원 촉구…"정부 약속 이행해야"
-
18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배움이 경력이 되는 캡스톤디자인’ 대전환
-
19
대전시교육청, 공약 이행 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달성
-
20
인천 '바다학교', 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 현판식 개최
연예
-
1
슈퍼주니어 동해,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ALIVE' 4월 20일 발매
-
2
스다 케이나, 5월 첫 내한 공연…'불꽃 소방대' OST 주인공
-
3
화사, 4월 9일 신곡 'So Cute'로 컴백…솔로 퀸 입지 다진다
-
4
이쿠타 리라, 첫 단독 내한 콘서트에 지코-최예나 지원사격
-
5
김준수, 10년 만에 정규 앨범 'GRAVITY'로 컴백…6월 가요계 흔든다
-
6
이준호, 상하이 팬미팅 'ALWAYS' 성황… 현지 팬심 녹였다
-
7
슈퍼주니어 동해, 21년 만의 솔로 콘서트 서울 공연 '전석 매진' 쾌거
-
8
알티스트레이블,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와 전속 계약 체결
-
9
김미경, '신이랑 법률사무소'서 깊은 모성애 연기로 극찬
-
10
큐티 스트리트, 첫 단독 내한 성료…오는 7월 25 26일 ‘초고속 재내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