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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청년 고용 지원 공모 2관왕…청년 정책 박차
진천군이 청년 고용 지원을 위한 정부 공모 사업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청년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충북 도내에서는 진천군이 유일하다.이번 성과는 진천군이 청년 문제 해결을 군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이나 장기 미취업 청년에게 심리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 복귀를 돕는 사업이다.진천군은 지역 청년들의 어려움을 반영한 상담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기업 연계 등을 통해 장기 실업을 예방하고 취업을 돕는 사업이다.특히 진천군은 지역 산업단지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진천군은 청년 '쉬었음' 현상 완화와 노동 시장 재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청년들이 다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진천군은 상반기 중 참여 청년을 모집하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증평군, 김영환 충북지사 방문 계기로 스마트 혁신 도시 도약
증평군이 김영환 충북지사의 방문을 통해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군은 지난 24일 김 지사 초청, 군청과 주요 시설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의 비전을 공유하고, 도-군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재영 군수는 김 지사에게 증평군이 추구하는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의 비전을 설명하며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주요 방문 장소는 도시재생으로 탈바꿈한 메리놀 마을창작소, '일하는 밥퍼' 사업장인 증천1리 경로당, 돌봄나눔플러스센터 등이다.각 현장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 '일하는 밥퍼' 참여자, 돌봄정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진행되어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1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도정 운영 비전을 공유하고, 증평과 충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재영 군수는 “이번 방문은 증평군의 핵심 동력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충북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천시민축구단 창단식 개최, 공식 출범 선언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향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충청북도체육회와 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체육계 및 후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구단의 출범을 함께했다.창단식은 창단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구단기 전달과 축사에 이어 엠블럼 제막, 창단 지원금 전달, 후원 협약, 유니폼 공개, 선수단 및 운영진 소개, 창단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공식 엠블럼은 시민 공개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돼 '시민이 주인인 구단'이라는 운영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또한, 낫소, 세명대학교, 제천서울병원과의 협약 체결, 충청북도체육회의 창단 지원금 전달로 지역 사회와 체육계가 함께 참여하는 운영 기반을 다졌다.제천시민축구단은 사무국 구성과 감독 및 코치진 선임, 선수 공개 테스트를 거쳐 팀 구성을 완료했으며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확정하고 첫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민축구단이 전국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며 실력과 품격을 모두 갖춘 팀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에게 자부심을 주고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성국 제천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오늘 창단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받는 제천 대표 구단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8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해 총 24경기를 치르고 그중 12경기를 홈구장에서 치른다.구단 관계자는 홈경기를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히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응원을 부탁했다. -
괴산군,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자 및 지원농가 모집
충북 괴산군은 일손이 부족한 취약계층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자와 지원농가를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일손지원 기동대는 재난·재해·부상·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군은 근로자를 모집해 기동대 조장 3명, 조원 6명 등 총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기동대는 폭염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인력 부족을 겪는 취약 농가에 투입돼 일손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75세 이상 고령 농가, 여성 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 등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연 3회에 한해 무료로 일손을 지원받을 수 있다.기동대의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번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일손 부족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허인 전 감곡면기업인협의회장, 이임하며 100만원 기부
허인 전 감곡면기업인협의회장이 이임식에서 받은 전별금 100만원을 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장식했다.지난 23일 감곡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허인 전 회장은 그동안 협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전달된 전별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했다.최병원 감곡면장은 “기탁해 주신 성금은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허인 전 회장의 이임식과 더불어 유태근 신임 회장의 취임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유태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기업인들의 상생 협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참석자들은 허인 전 회장의 따뜻한 나눔에 박수를 보내며 지역사회를 향한 기업인들의 책임감 있는 모습에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
단양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보조사업자 편의성 높인다
단양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하며 보조사업자들의 편의를 높인다.단양군은 단양신협, 단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추가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문근 단양군수와 서동준 단양신협 이사장, 연승선 단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른 것이다. 전용계좌 개설 가능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했다.기존 금융기관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 금융기관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보조사업자는 사업 특성과 여건에 맞춰 금융기관을 선택, 전용계좌와 전용카드를 개설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특히 읍, 면 지역 보조사업자의 경우 가까운 지역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어 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단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보조금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단양군 관계자는 전용계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
보은군, 구제역 확산 차단 위해 상반기 백신 접종 앞당겨 실시
충북 보은군이 최근 타 지역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상반기 구제역 일제 접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2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구제역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다. 접종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접종 대상은 관내 소 683농가 3만 8627두와 염소 153농가 7082두를 포함하여 총 4만 5709두다. 다만, 예방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임신 말기로 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는 이번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돼지의 경우 연중 상시 접종 체계가 운영되고 있어 이번 일제 접종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보은군은 효율적인 접종을 위해 공수의 8명을 투입하고 염소 전문 포획팀을 운영한다. 특히 소규모 농가나 고령 농가 등 접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백신 접종으로 인한 가축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 대상 농가에 스트레스 완화제를 함께 지원한다.접종 완료 4주 후에는 백신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에 미달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재접종 명령, 추가 확인 검사 등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김은숙 축산과장은 철저한 예방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내 차단 방역을 강화하여 청정 보은을 지키기 위해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단양군 드림스타트, '육아홀리데이'올해도 따뜻한 동행
단양군 드림스타트가 지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육아에 지친 취약계층 가정의 부담을 덜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육아홀리데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 21일 첫 운영에 들어간 ‘육아홀리데이’는 양육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에게는 재충전의 시간을, 자녀에게는 다양한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부모와 자녀 각자의 욕구를 반영하는 동시에 가족이 함께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특히 ‘따로’충전하고 ‘같이’행복해지는 힐링 프로그램을 콘셉트로 부모의 심리적 회복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 가정들은 “잠시나마 육아의 부담을 내려놓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고 호응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오는 6월과 11월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특별 프로그램을, 12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족 만찬회를 열어 드림스타트 가정의 행복지수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취약계층 가정일수록 부모의 심리적 안정이 아동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이번 사업이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단양군 모든 아동이 건강한 가정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작지만 가장 빠른 성장'단양, GRDP 실질성장률 도내 1위
단양군이 2023년 기준 지역내총생산 실질성장률 3.6%를 기록하며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지역내총생산은 일정 기간 지역 내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부가가치 합을 의미하는 지표로 지역경제의 규모와 성장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경제지표다.충북도가 지난 20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 추계 결과’에 따르면 단양군은 실질성장률 3.6%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충북 전체 실질성장률이 -0.7%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단양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규모 면에서는 크지 않지만 성장률에서는 최고치를 기록하며 ‘작지만 가장 빠른 성장’을 입증했다.성장의 동력은 산업 현장에서 확인됐다.운수창고업은 59.7%, 도소매업은 19.5% 증가하며 지역경제 반등을 견인했다.주민 체감과 직결되는 1인당 GRDP 역시 상승했다.단양군의 2023년 1인당 GRDP는 5491만원으로 도 평균을 웃돌며 도내 상위권을 기록했다.군은 이번 성장세를 일시적 반등이 아닌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흐름으로 보고 있다.성장의 온기가 통계에 머무르지 않도록 민생 안정과 일자리 확대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경제 활성화를 병행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도내 GRDP 실질성장률 1위는 단양이 규모의 한계를 넘어 속도와 성과로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며 “산업과 관광, 생활경제 전반에서 체감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정책 실행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
증평군, 행안부 혁신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증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증평군은 충청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민선 6기 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혁신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를 병행하여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소통과 협력,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증평군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현장 중심 소통 강화,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영 군수가 직접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부서 간 협업과 적극 행정을 독려하여 주민 체감형 행정을 군정 전반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킨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이재영 군수는 "혁신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현장 중심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증평군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혁신을 추진해왔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증평군의 혁신 사례는 다른 지방정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충주시, 결핵 환자 완치 돕는 '영양보태미' 지원 사업 시행
충주시가 결핵 치료 중인 환자들의 건강 회복과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영양보태미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도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장기 치료가 필요한 결핵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영양 지원을 제공하여 치료 중단 위험을 줄이고 완치율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결핵 치료는 최소 6개월 이상 소요되며, 이 과정에서 체력 저하와 영양 불균형이 발생하기 쉬워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충주시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영양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영양보태미'는 고단백 영양식, 비타민, 유산균, 손소독제, 마스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물품들은 항결핵제를 복용하는 환자의 가정으로 직접 배송되거나, 보건소를 통해 방문 수령할 수 있다.충주시 보건소는 환자별 1:1 맞춤 상담을 통해 복약 이행 여부와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치료 종료 시점까지 환자 한 명 한 명을 책임지는 밀착 관리 체계를 운영하여 치료 성공률을 높일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꾸준한 약물 복용과 영양 관리가 결핵 치료에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영양 지원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지역사회 결핵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영양보태미 지원 사업과 더불어 결핵 조기 검진, 환자 맞춤형 통합 관리, 접촉자 검진 등 다양한 결핵 예방 사업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
장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첫 정기회의 열어
괴산군 장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복지 제도 개선 사항에 따른 대상자 발굴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이날 회의에 앞서 신성문 장연면이장협의회장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그의 기탁은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협의체는 지난해 연합모금사업과 매칭금사업 집행 결과를 공유했다. 지난해에는 아동 문화 체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독거노인 안부 확인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됐다.또한, ‘장연면 80청춘음악회’ 매칭금 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괴산사랑 1인 1계좌’ 모금액이 증가하는 등 지역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올해 협의체는 총 1400만원 규모의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아동 문화체험 지원, 저소득 주거환경 개선, 독거·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90세 이상 어르신 존경 기록 사업 등 4가지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더불어 지난해 12월 출산 가구 아동의 백일을 기념하여 출산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기초연금 선정 기준 인상 등 복지 제도 개선 사항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강화할 예정이다.장명덕 민간위원장은 “괴산사랑 1인 1계좌로 마련된 소중한 재원이 지역의 아동과 어르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광규 공공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옥천읍, 저소득층 초등생에 희망을 선물…의류 지원 사업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협의체는 지난 23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 가정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의류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새 옷을 선물 받았다.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해영 위원의 후원으로 3년째 이어져 오는 지역 특화 사업이다. 정 위원은 아이들이 새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곽상혁, 송유정 공동위원장은 정해영 위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
영동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현판식 개최…배움으로 함께 성장
영동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새롭게 지정됨을 기념하는 현판식이 23일 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이번 현판식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권리를 보장하고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영동군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현판식에는 영동군수를 비롯해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 원장, 박병규 영동군장애인복지관장, 박희호 영동군장애인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내빈 소개,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차담회에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대한 소감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했다.영동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배움에서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학습도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이 영동군이 추구하는 포용복지 실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며,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영동군은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