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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시민 참여형 전시 '시민의 서재' 운영
충주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만들어가는 특별한 전시 프로그램, '시민의 서재'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매달 새로운 주제에 맞춰 도서를 추천하고, 그 추천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서관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전시물을 제작하고, 이를 도서관 내에 전시하여 시민들과 함께 공유한다.지난 2월에는 '책의 변신은 무죄'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시민들의 추천을 받았으며, 선정된 도서들은 3월 한 달 동안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시민들은 전시된 도서를 통해 다양한 책을 접하고, 새로운 독서 경험을 얻을 수 있다.특히, 시민들이 추천한 도서 중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지 않은 도서는 구매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서재' 신청서를 제출한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를 두 배로 확대해주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서재'를 통해 시민들이 서로 감명 깊게 읽은 책을 공유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충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
괴산군,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으로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두 마리 토끼' 잡아
충북 괴산군이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군은 홍보 및 행사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우산과 마대 등 생활용품을 제작,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에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폐기되던 폐현수막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막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수거된 폐현수막은 세척, 분류, 재단 등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한다. 특히 방수 기능을 활용한 우산과 환경 정비용 마대는 실용성이 높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제작된 우산을 민원인을 위한 '양심 우산'으로 제공하고, 마대는 각종 행사 지원 및 환경 정비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폐현수막 재활용 제품은 내구성과 방수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제작 과정에 지역 청년 업체가 참여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괴산군 관계자는 폐현수막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재활용을 통해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군은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친환경 행정 실천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
보은대추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경제 부문 대상 수상
보은대추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경제 부문 대상을 받았다.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보은대추축제가 지역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보은대추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보은 대추를 활용한 체험 및 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농가와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구조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보은 대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제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변인순 보은 부군수는 "보은대추축제가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축제로서 의미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상인이 함께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대추축제는 2026년 충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축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
괴산군,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조사요원 모집
충북 괴산군은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6년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조사는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등 8개 분야 45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수집된 데이터는 지역 주민의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고 사회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마련 및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모집 인원은 △조사원 20명 △조사관리자 5명 △입력·내검원 5명 등 총 30명이다.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조사 기간 중 이중계약 등의 제약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군민이다.통계조사 유경험자, 관할 읍·면 거주자, 통계 및 전산 자격증 소지자, 저소득층, 다자녀보육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접수 기간 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선발 시 우대받을 수 있다.단, 현장 조사를 수행하는 도급조사원 지원자는 상해보험 가입이 필수다.실비보험이나 상해보험 미가입자는 도급계약 전 자비로 의무 가입해야 한다.신청 접수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까지 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청 기획홍보과 의회법무팀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사회조사는 실정에 맞는 미래 정책을 설계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잣대가 된다”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정확한 통계 조사에 임해주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괴산군, 화목보일러 재 처리 용기 보급으로 산불 예방 강화
괴산군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막기 위해 재 처리 용기를 보급한다.군은 지난 24일,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전용 재 처리 용기 100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의 불씨로 인해 발생하는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이수현 괴산 부군수는 용기 보급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지원을 도왔다. 또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을 격려했다.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커 널리 사용되지만, 재 속에 남아있는 불씨가 장시간 유지되어 부주의한 처리 시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괴산군은 재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전용 용기를 보급하여, 불씨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 처리 용기는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군은 주민들에게 재를 용기에 담은 후 물을 충분히 붓고 뚜껑을 덮어 산소를 차단,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후 안전한 장소에 폐기할 것을 당부했다.이 부군수는 “재 처리 용기 보급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수안보온천관광특구, 관광진흥계획 평가서 '우수' 등급 획득
충주시 수안보온천관광특구가 2025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상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수안보온천관광특구는 총점 87.8점을 기록하며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이는 수안보온천관광특구 운영의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평가에는 충청북도 관광개발팀과 시·군 관계 공무원, 교수, 연구원, 지역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도내 3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지정 요건 충족 여부, 진흥계획 추진 실적, 관광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수안보온천관광특구는 유휴시설 활용 및 도시재생 연계 관광환경 개선, 온천의료 웰니스 기반시설 확충, 노후 관광시설 정비, 온천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경관 개선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국악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인근 관광자원 연계 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 노력이 돋보였다.충주시는 그동안 보행환경 정비, 야간경관 개선, 체험 콘텐츠 운영, 관광 홍보마케팅 확대 등 단계적인 관광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만족도 향상을 유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로 이어졌다.최근 수안보온천은 단순 온천 관광을 넘어 웰니스·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온천 인프라를 활용한 고급 온천 호텔과 스파 시설이 웰니스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과 휴식을 중시하는 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KT 수안보온천역 개통과 도시재생 사업 추진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체류형 관광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으며, 여행 플랫폼과 관광 전문가들은 수안보온천이 힐링, 휴양, 문화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충주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콘텐츠 개발과 관광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안보온천관광특구를 대한민국 대표 온천·웰니스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
충북도 자치연수원, 제천 신청사 개원…미래 인재 양성 거점 기대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이 26일 제천시 신백동에서 신청사 개원식을 열고 제천 시대를 시작했다. 이번 이전은 70여 년간 이어온 청주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다.개원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제천시장, 시의원, 단양군수, 지역 기관장, 주민 대표, 교육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는 이전 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제막식, 테이프 커팅, 기념 식수,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총 사업비 613억 원이 투입된 신청사는 9만9515.2㎡ 부지에 연면적 8215.67㎡,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대강당, 강의실, 분임토의실, 식당 등 교육 시설과 LED 전광판, 전자칠판, 영상 정보 디스플레이 장치 등 최첨단 스마트 장비를 갖춰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자치연수원의 북부권 이전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북부권의 수려한 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험 교육을 확대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또한, 인공지능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사회 문제에 대한 공직자와 도민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AI 활용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자치연수원 이전은 지역 균형 발전의 상징적 전환”이라며 “자치연수원이 충북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증평 좌구산휴양랜드, 3월 1일 힐링 재개…숲속 레포츠부터 캠핑까지
증평군의 대표 휴양 명소인 좌구산휴양랜드가 오는 3월 1일, 산림레포츠 시설과 캠핑장의 문을 활짝 연다.겨우내 휴식기를 마치고 봄맞이 재개장에 나서는 좌구산휴양랜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캠핑족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꼼꼼히 마쳤다.좌구산휴양랜드의 자랑인 산림레포츠 시설은 숲 지형을 그대로 살린 짚라인과 숲속모험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짚라인은 3만 5천원, 숲속모험시설은 키즈코스 2천원, 어린이 짚라인은 5천원의 이용 요금이 부과된다. 안전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캠핑장은 데크 보강과 전기·위생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캠핑장 이용 요금은 성수기 3만원, 비수기 2만원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세부 사항은 증평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좌구산휴양랜드가 자연 속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좌구산휴양랜드는 산림레포츠 시설과 캠핑장 외에도 숲인성학교, 명상의 집, 좌구산천문대 등 다양한 체험·휴식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주시, 해빙기 맞아 인허가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충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인허가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3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는 6개 반 1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 대규모 인허가지, 노후 건축물, 민원 발생 우려 지역 등 총 3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대규모 개발 허가지, 주요 건축 공사장, 노후·불량 건축물, 토사 유출이나 산사태 우려가 있는 산지전용허가지, 토석 채취 허가지 등이다.점검 항목으로는 배수 시설과 구조물 상태, 토사 유출 방지 대책, 절개지 사면 안전 관리, 경계 침범 여부, 광물 불법 채취 여부, 토석 채취장 폐석 적치물 붕괴 위험 등이 포함된다.충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신속하게 보강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황숙희 허가민원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동절기, 해빙기, 장마철 등 재해 취약 시기마다 인허가지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
연풍면 자율방범대, 황기열 신임 대장 취임…지역 안전 책임 다짐
괴산군 연풍면 자율방범대가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며 지역 안전을 위한 굳건한 의지를 다졌다. 연풍면사무소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지역 인사와 방범대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헌신한 지영규 이임 대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지 대장은 야간 순찰 강화, 청소년 선도 활동, 각종 지역 행사 안전 지원 등 묵묵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했다.지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대원들과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자율방범대가 앞으로도 지역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지속해주길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새롭게 자율방범대를 이끌게 된 황기열 신임 대장은 선배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인 방범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황 대장은 지역 봉사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자율방범대의 역할 강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연풍면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연풍면 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중앙탑면, 따뜻한 나눔 릴레이…이웃사랑 실천 열기
충주 중앙탑면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기부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기부 릴레이는 마을, 직능단체, 개인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기부 금액 제한 없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연중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현재까지 상가흥, 하가흥, 상구, 창동마을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와 체육회 등 직능단체가 참여했다. 개인 기부자인 김용기 씨도 뜻을 함께하며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지금까지 모금된 성금은 총 1030만원에 달한다.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기부 릴레이를 통해 마련된 성금은 중앙탑면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윤주학 중앙탑면장은 "작은 나눔들이 모여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작은 기부가 큰 희망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증평군, 삼보복지관과 손잡고 어르신 건강 돌봄 강화
증평군이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삼보사회복지관과 손을 잡았다.증평군보건소는 삼보사회복지관과 '보건의료·건강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증진 및 돌봄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독거노인과 건강 취약계층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거노인 건강돌봄 사업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발굴 협조, 재택의료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특히, 보건소는 생활지원사 5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약물복용 관리 등을 포함한 돌봄매니저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돌봄매니저들은 교육 이수 후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건강관리 안내를 제공하고, 새로운 건강돌봄 대상자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조미정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괴산 동진천 소나무길, 눈꽃으로 뒤덮인 겨울 풍경 화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4일, 충북 괴산군 동진천 옆 소나무길이 하얀 눈으로 뒤덮여 겨울 정취를 물씬 풍긴다.내린 눈은 동진천 산책로와 소나무 가로수길을 순식간에 은빛 세계로 탈바꿈시켰다.길게 늘어선 소나무 가지마다 눈꽃이 피어나 장관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괴산군은 동진천 소나무길이 이번 눈으로 인해 더욱 아름다운 겨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
충주시, 막바지 폭설 대비 비상근무 체제 돌입
충주시가 24일, 갑작스러운 폭설에 대비하여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시는 이날 오전 11시 1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제설 차량 33대를 투입하여 주요 도로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뿐만 아니라, 시청 비상대책반과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간 제설단이 협력하여 지역 내 주요 도로, 간선도로는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골목길과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시설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는 비상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기온 변화에 따른 해빙기 위험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제설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시민들에게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24일 오후 1시 기준, 충주 지역의 평균 적설량은 2.0cm를 기록했다. 칠금동 3.2cm, 수안보면 4.0cm, 대소원면 3.0cm의 적설량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