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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장학회, 지역 사회 온정으로 1800만원 장학금 쾌척 이어져
음성군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음성군산림조합, ㈜트리아펙스, 이루안건축사사무소가 음성군장학회에 총 18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음성군산림조합은 24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2010년부터 꾸준히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을 이어온 음성군산림조합의 누적 기탁금은 7600만원에 달한다.선글라스용 편광필름 제조업체인 ㈜트리아펙스도 최근 본사를 음성군 대소면 성본산업단지로 이전하면서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약속했다.진천군에 위치한 이루안건축사사무소 또한 별도의 기탁식 없이 3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이은소 대표는 “지역에서 얻은 신뢰를 지역에 환원하고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음성군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다양한 장학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영동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현판식 개최…배움으로 함께하는 행복 영동
영동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공식 지정됨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평생학습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권리를 보장하고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영동군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영동군수를 비롯하여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 원장, 박병규 영동군장애인복지관장, 박희호 영동군장애인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과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식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영동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차담회에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대한 소감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영동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영동군은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통해 모두가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정이 영동군이 지향하는 포용복지 실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동군은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
옥천군, '정지용호' 취항 앞두고 안전 점검…사고 예방 총력
옥천군이 3월 신규 취항 예정인 '정지용호'의 안전 운항을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사전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다.이번 평가는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하여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승하선 시설의 안전성, 교통 약자를 위한 동선 확보, 구명 장비 비치 상태, 기관실 및 전기 설비 점검,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 마련 등이 포함됐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확인된 미흡한 부분에 대해 운항 시작 전까지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지속적인 안전 관리 감독을 통해 개선해나갈 방침이다.신광호 안전건설과장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철저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를 통해 '정지용호'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옥천군은 앞으로도 신규 시설 도입 시 사전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안전 점검을 꾸준히 실시하여 중대 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
보은군, 초등학생 치과 진료비 지원 사업 시행
보은군이 초등학생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치과주치의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 학생 1인당 연간 최대 5만원까지 치과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은 10%이다.지원 범위는 구강 검진, 구강 보건 교육, 예방 진료는 물론 충치 치료와 발치 등 전반적인 구강 질환 치료를 포함한다. 3월부터 의료비 지원이 시작될 예정이다.보건소에 신청 후 군내 지정 치과에서 진료를 받고, 진료비 영수증과 내역서를 제출하면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은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홍종란 보건소장은 “어릴 때 형성된 습관이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한다”며,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와 치료 서비스를 강화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보은군 마로장학회, 지역 학생 7명에게 750만원 장학금 전달
보은군 마로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3일, 마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학생 7명에게 총 7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마로장학회는 2013년 설립 이후, 마로면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올해 장학금은 대학생 4명과 고등학생 3명에게 각각 150만원, 50만원씩 지급됐다. 이양재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마로장학회의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학생들이 장학금의 의미를 되새겨 더욱 힘차게 학업에 매진하기를 응원했다. 덧붙여 마로장학회는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초등학교 신입생과 중학교 신입생에게도 각각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등학생 1명에게는 20만원, 중학생 6명에게는 각 30만원씩 총 2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
옥천군, 국공립어린이집 2곳 및 가족센터 위탁 운영 협약 체결
옥천군이 공공 보육의 안정적인 운영과 가족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와 가족센터 1개소의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2026년 3월부터 5년간 해당 시설들이 운영된다.협약식은 옥천군청에서 진행됐다.국공립 개나리어린이집은 김수희 원장이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향수어린이집은 조선희 원장이 기존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재위탁 운영을 맡게 됐다.두 어린이집은 총 190명 정원으로, 옥천군 공보육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한다.특히 향수어린이집은 기존 시간제 보육 외에도 올해부터 평일 야간 및 휴일 시간제 보육을 시범 운영하여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옥천군가족센터는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5년간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산학협력단은 이미 가족센터 운영 경험이 있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옥천군가족센터는 가족돌봄지원, 가족생활지원, 아이돌봄지원, 가족관계증진, 지역공동체 조성,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종합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다양한 가족 형태를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영미 옥천군 복지정책과장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역량 있는 운영자를 선정한 만큼,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과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옥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보육을 강화하고 가족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여 지역 돌봄 인프라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다양한 보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
옥천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선제적 예방 시스템 구축
옥천군이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아동학대 예방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옥천군청, 옥천경찰서, 옥천교육지원청,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6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기관별 활용 가능 자원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옥천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관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기관의 개입이 필요한 고난도 사례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여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특히, 2026년 아동학대 예방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지난해 옥천군은 총 10회의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운영하며 아동학대 의심 사례 사전 점검 및 복합 사례 해결 방안 모색 등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2026년 아동학대 예방계획을 바탕으로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학대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옥천군 틴하우스, 개관 1주년 기념 주간 운영
옥천군의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틴하우스'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기념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틴하우스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발자취를 기념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 주간 동안 틴하우스 내에는 청소년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된다. 또한 지난 1년간의 활동 사진과 청소년, 지역 주민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전시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새 학기를 앞둔 청소년들을 위해 '새 학기 증후군 예방 교육'이 운영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학업 부담, 또래 관계, 환경 변화 등으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질 및 성격 특성 검사를 실시한다. 전문적인 해석을 통해 자기 이해를 돕고, 필요시 보호자 상담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1주년 기념 프로그램이 단순한 축하 행사를 넘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틴하우스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제천문화재단, 2026시네마제천 '문화가 있는 수요일'진행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3월 11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2026년 시네마제천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진행한다.'문화가 있는 수요일'은 기존 목요일에 운영되던 것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수요일로 변경해 진행하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올해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해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오는 3월부터 4월까지는 반고흐, 프리다 등 세계적인 화가와 미술관을 조명하는 4K 예술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이어 5월과 6월에는 색다른 시선의 독립영화, 9월과 10월에는 발레·연극 등 고품격 공연 영상, 11월과 12월에는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추억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상영 2주 전부터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잔여 좌석에 한해 상영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유병천 상임이사는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수요일로 요일을 변경한 만큼, 더 많은 시민분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과를 마친 뒤 부담 없이 방문해 문화적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21세기 여성연합·옥샘정, 정성 담은 된장으로 청주 취약계층 지원
21세기 여성연합과 옥샘정이 지난 19일, 청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된장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된장은 21세기 여성연합 회원들이 직접 담근 것으로, 그 정성이 더욱 의미를 더한다. 기탁식은 청주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 유현순 21세기여성연합 청주시지부 회장, 전순자 옥샘정 대표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시는 기탁받은 된장을 장애인 복지시설인 보듬의 집에 전달하여 시설 이용 장애인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유현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담근 된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이범석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21세기 여성연합과 옥샘정에 감사를 표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된장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중앙제일병원, 응급의료전진대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쾌거
충북 진천군 거점 의료기관인 중앙제일병원이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응급의료전진대회는 응급의료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종사자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중앙제일병원은 25년간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중앙제일병원은 2003년 진천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응급실을 중심으로 각 진료과 전문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중증 및 일반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적절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소방서,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로 지역 응급의료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응급환자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보완하여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응급의료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강기관 중앙제일병원 응급실 과장은 의료진과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33년 국악 외길, 김종찬 난계국악단 단원 퇴임
김종찬 난계국악단 단원이 33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퇴임했다. 영동군은 지난 17일 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에서 퇴임식을 열어 그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를 표했다.김종찬 단원은 1992년 난계국악단에 입단하여 대금 연주자로 활동하며 지역 국악 발전에 헌신했다. 그는 특히 전통음악 계승과 후진 양성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김 단원은 추계예술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악을 전공했다. 이후 전북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영동국악협회 지부장을 역임하며 국악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그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이수자이기도 하다. 충북국악협회 예술인상 등 다수의 상을 받으며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퇴임식에서는 공로패 수여와 함께 김종찬 단원의 퇴임사가 있었다. 김 단원은 난계국악단에서의 33년이 인생에서 가장 값진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며, 앞으로도 국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통음악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강성규 영동군 부군수는 김종찬 단원이 난계국악단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그의 예술적 발자취는 후배 단원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영동군은 김종찬 단원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국악인의 예술 활동을 존중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
청주시,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중심 지원방안 논의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
청주시는 19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현안과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교육청 및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실무위원 등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례회의 공유, 기관 간 협업 방안, 서비스 연계 현황 점검 등 실무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위기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기관별 역할 분담과 정보 공유 체계의 실효성을 재확인했다.신병대 부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현장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청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센터들은 △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지원 △진로·직업체험 △자격증 취득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센터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각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주복지재단, '이웃의 재발견' 성과 발표회 개최
청주복지재단이 '이웃의 재발견' 성과발표회를 개최하며, 지난 2년간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의 결실을 공유했다.이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2022년부터 추진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내수읍, 영운동, 우암동을 중심으로 주민 활동가를 양성하고,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제도권 밖의 위기 가구를 발굴하는 데 힘썼다.또한, 지역 보건·복지기관 간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이번 성과발표회에는 이웃돌봄공동체 활동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성과발표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매뉴얼 개발 결과 공유, 지역별 이웃돌봄공동체 활동 영상 상영, 그리고 '지속 가능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마을공동체의 역할'을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신호가 행정과 복지기관의 지원으로 이어진 사례들이 공유되며, 이웃 관계 기반 발굴 체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복지사각지대는 제도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렵고, 결국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드러난다”며, 이번 성과발표회가 각 마을이 자신들의 속도와 방식으로 복지안전망을 이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청주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