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국공립어린이집 2곳 및 가족센터 위탁 운영 협약 체결

공공 보육 강화 및 가족 지원 서비스 전문성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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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옥천군이 공공 보육의 안정적인 운영과 가족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와 가족센터 1개소의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6년 3월부터 5년간 해당 시설들이 운영된다.

협약식은 옥천군청에서 진행됐다.

국공립 개나리어린이집은 김수희 원장이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향수어린이집은 조선희 원장이 기존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재위탁 운영을 맡게 됐다.

두 어린이집은 총 190명 정원으로, 옥천군 공보육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한다.

특히 향수어린이집은 기존 시간제 보육 외에도 올해부터 평일 야간 및 휴일 시간제 보육을 시범 운영하여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옥천군가족센터는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5년간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학협력단은 이미 가족센터 운영 경험이 있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옥천군가족센터는 가족돌봄지원, 가족생활지원, 아이돌봄지원, 가족관계증진, 지역공동체 조성,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종합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족 형태를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영미 옥천군 복지정책과장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역량 있는 운영자를 선정한 만큼,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과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옥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보육을 강화하고 가족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여 지역 돌봄 인프라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다양한 보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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