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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보은군 마로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3일, 마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학생 7명에게 총 7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마로장학회는 2013년 설립 이후, 마로면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대학생 4명과 고등학생 3명에게 각각 150만원, 50만원씩 지급됐다. 이양재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귀복 마로면장은 마로장학회의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학생들이 장학금의 의미를 되새겨 더욱 힘차게 학업에 매진하기를 응원했다. 덧붙여 마로장학회는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초등학교 신입생과 중학교 신입생에게도 각각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등학생 1명에게는 20만원, 중학생 6명에게는 각 30만원씩 총 2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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