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첫 정기회의 열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어, 올해 사업 방향 및 복지 제도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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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PEDIEN] 괴산군 장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복지 제도 개선 사항에 따른 대상자 발굴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 앞서 신성문 장연면이장협의회장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그의 기탁은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협의체는 지난해 연합모금사업과 매칭금사업 집행 결과를 공유했다. 지난해에는 아동 문화 체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독거노인 안부 확인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됐다.

또한, ‘장연면 80청춘음악회’ 매칭금 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괴산사랑 1인 1계좌’ 모금액이 증가하는 등 지역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협의체는 총 1400만원 규모의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아동 문화체험 지원, 저소득 주거환경 개선, 독거·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90세 이상 어르신 존경 기록 사업 등 4가지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더불어 지난해 12월 출산 가구 아동의 백일을 기념하여 출산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기초연금 선정 기준 인상 등 복지 제도 개선 사항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강화할 예정이다.

장명덕 민간위원장은 “괴산사랑 1인 1계좌로 마련된 소중한 재원이 지역의 아동과 어르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광규 공공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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