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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독립운동 정신 기리는 역사의 길 걷기 대회 개최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가 주최한 '2025 대구 독립운동 역사의 길 걷기대회'가 11월 1일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조양회관까지 이어지는 3.8km 구간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대구 시민들에게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걷기대회는 국립신암선열공원 단충사 참배를 시작으로 우대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장의 개회 선포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우 지부장은 참가자들에게 국립신암선열공원과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 얽힌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며, 선열들의 정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강경희 대구시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해 광복회원, 학생,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3.8km 구간을 함께 걸었다. 3.8km는 1919년 3월 8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벌어진 독립만세 시위일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참가자들은 최종 목적지인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 도착하여 만세삼창을 외치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체험학습관에서 하프 연주와 중창단 공연을 관람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1915년 대구 달성공원에서 결성된 대한광복회의 일제 세금수송마차 습격 사건을 다룬 극단 인정의 독립운동 역사 이야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
광주광역시, 국토부 교통안전 평가 '전국 1위' 달성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계획의 연계성, 추진 실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광주시는 실적, 효과, 개선 노력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광주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율과 교통문화지수 향상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확대와 교통안전 교육 강화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광주시는 인구 10만 명당 사고 건수 감소와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분석된다.김영선 광주광역시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시민과 함께 추진한 교통안전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광주시는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현장, 장애인 보행 환경 개선에 힘쓴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 현장에서 장애인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광주시는 광주장애인권익옹호네트워크와 함께 남구 푸른길 일대 임시 보행로를 점검하며 보행 불편 민원 해소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 공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행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권익옹호네트워크 소속 장애인과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임시 보행 시설이 보행 약자의 편의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했다. 임시 시설물(버스 승강장, 횡단보도, 보도 등)의 점자 블록 상태와 보도 단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도시철도건설본부와 함께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임시 철거된 보도 구간의 휠체어 통행 어려움, 공사 경계 지점의 점자 블록 미비 등이 지적됐다. 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불편 사항을 2단계 보도 구간 착공 시 적용하여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장애인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광주장애인권익옹호네트워크는 지역 내 8개 기관의 연합단체로, 장애인의 기본 권리 보장과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철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광주, '우주최광 김치파티' 개막…미식 축제 시작
광주광역시가 31일, 시청 일원에서 '우주최광 김치파티'라는 주제로 제32회 광주김치축제의 막을 올렸다.이번 축제는 11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김치의 전통과 현대적 매력을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미식 축제로 기획됐다.축제는 김치에 대한 감사 의례로 시작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김치 감사문을 낭독하며 김치 문화 발전에 기여한 농민과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진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시상식에서는 이정화 씨가 '가자미 갓 쌈지'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치 경연대회 수상자들의 '김치명인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김치 담그기 시연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또한, 김치 마켓에서는 다양한 김치와 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여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특히, 광주김치축제의 하이라이트인 'K-김치파티'는 전통 연희와 뉴진스님의 디제잉이 결합된 무대로 꾸며져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이 외에도 김치 팝업 전시, 김치 놀이터, 김치 체험학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김치축제가 도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김치를 통해 나눔과 통합의 의미를 나누는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빛고을국민체육센터에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 개소
광산구 빛고을국민체육센터에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을 개소했다.개소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영선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장, 이혜숙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개소한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은 2023년 수완동 수완문화체육센터에 문을 연 1호점의 운영 성과를 이어받아 개소하게 됐다.1호점은 개소 이후 2년여간 통합돌봄 대상자와 일반시민 3200여명의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며 광산구 대표 거점형 공동체 돌봄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는 시민 누구나 건강을 매개로 돌봄과 사회적 연결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이다.인공지능(AI) 건강장비 16종(기초, 근골격, 보행, 인지 등)을 활용해 신체 데이터를 측정하고 국가건강검진자료 및 사전문진 정보를 종합해 건강결과를 시민에게 즉시 제공한다.건강측정 결과에 따라 ▲사회적 처방 상담 ▲건강활동가 매칭 ▲건강·운동 프로그램 ▲심리·정서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특히 사회적처방 실행에는 복지·교육·간호 등 전문직 은퇴자로 구성된 건강활동가가 중심적인 역할을 맡는다.이들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과 함께 운동을 하거나 약 복용을 돕고 일상 대화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등 생활 속 건강관리 파트너로 활동한다.광주시는 시민의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도록 지원하고 ‘서로 돌봄’이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재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 쌍촌케어 돌봄교실,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등 ‘거점형 공동체 돌봄’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돌봄의 궁극적 종착지는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관계돌봄’에 있다”며 “건강을 매개로 관계돌봄을 확장하는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가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민선8기 복지 1호 공약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시행과 함께 전국으로 확산될 예정이다.지난 8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광주를 방문하는 등 전국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확정, 대구 서부권 개발에 청신호
대구와 전북 무주를 잇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대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0월 31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대구시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 전략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총 연장 84.1km, 사업비 6조 4천억 원이 투입되는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동서 3축 국가 간선도로망의 핵심 구간이다. 대구 구간은 5.4km이며, 대구시는 하빈IC 신설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특히 하빈IC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정지와 연결되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부권 신도시 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하여 새로운 경제 물류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속도로 개통 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군산에서 포항까지 이어지는 국가 간선도로망이 구축된다. 이는 대구가 TK신공항과 연계하여 물류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내륙 물류 및 관광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팔공산, 가야산, 덕유산 국립공원 등 주요 관광 거점 접근성이 향상되어 영호남 지역 교류 확대와 관광 문화 융합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이번 예타 통과가 대구, 경북, 전북 간 광역 협력의 결과이며, 국가 균형성장 전략에도 부합하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가 초광역 발전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민주평통, 신임 대구부의장에 신철범 금강엘이디 대표 임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신임 대구지역회의 부의장으로 신철범 금강엘이디제작소 대표이사를 임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지난 10월 28일 제22기 자문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신철범 부의장은 11월 1일부터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국내외 여론 수렴, 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 결집 등을 통해 대통령의 평화통일 정책을 지원한다.신철범 부의장은 남대구청년회의소 회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연합회 회장,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구광역시 펜싱협회 회장, 대구광역시 체육회 부회장,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민주평통은 신임 신철범 대구부의장이 다양한 사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평화통일 정책 자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25 광주김치축제, 세계를 잇는 다리 '글로벌 라운지' 운영
글로벌광주방송(GGN)이 2025 광주김치축제에서 특별한 공간을 마련한다.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GGN은 '글로벌 라운지'를 운영하며 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글로벌 라운지는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거주 다문화 가정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들을 위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부스가 운영될 계획이다.방문객들은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어보고,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거나, 세계 각국의 특별한 음식을 맛보는 등 풍성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외국인들을 위한 특별 안내 서비스도 제공하여 김치축제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QR코드를 활용한 다국어 안내 리플렛을 제공하고, 외국어에 능통한 스태프들이 현장에서 통역 서비스를 지원하여 언어 장벽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SNS 인증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GGN은 이번 글로벌 라운지 운영을 통해 김치축제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문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국제적인 축제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글로벌광주방송 관계자는 “김치축제를 통해 세계인들이 문화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광주가 세계적인 문화 도시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복 80주년 맞아 대구형무소 순국 독립운동가 추모식 열려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11월 2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와 광복회 대구시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잊혀진 영웅들의 넋을 기리고 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들의 연고지인 영호남 8개 시·도지부가 처음으로 공동 주관에 참여한다. 이는 과거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미래를 향한 화합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된다.추모식에는 국가보훈부 차관, 대구시 경제부시장, 여야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대구형무소 순국 및 수감 독립운동가 후손들도 함께 참석하여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이날 행사에서는 독립운동가 후손의 2·8독립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대구형무소와 관련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추모 영상 상영, 노래, 합창, 안무,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장익현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상임대표는 “이번 추모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영호남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여 미래 세대에 전하고, 독립 정신이 통일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우대현 광복회 대구시지부장은 “추모식을 통해 잊혀진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받아야 한다”며, “대구 독립운동 역사 자산을 후세에 전해줄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대구 중구청은 옛 대구형무소 자리에 대구형무소역사관을 개관하여 운영 중이다. 역사관은 순국 독립운동가들의 넋을 기리는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
바르게살기운동 광산구협의회, 운남동과 탄소중립 실천
바르게살기운동 광산구협의회가 31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펼쳤다.도심 속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더불어락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운남동, 바르게살기운동 광산구협의회 등 50여명이 참여해 더불어락노인복지관 인근에 국화 50주와 에메랄드그린 50주를 심었다.성재수 바르게살기운동 광산구협의회장은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늘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과 관계 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대전 서구, 새내기 공직자 위한 ‘온보딩 과정’ 운영
대전 서구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신규직원 62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직원 온보딩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실무 역량과 공직 가치관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민원응대 서비스 △공문서 작성 실무 △협력적 팔로워십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민원 응대 요령과 행정 실무를 익히는 한편 조직 내 소통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신규직원들은 서구 주요 명소와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도 했다.서철모 청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직원들이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책임감 있는 공무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구 행정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구는 신규 직원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갈마2동, 99세 이병철 어르신 백수연 잔치 열려
대전 서구 갈마2동에서 99세 이병철 어르신의 백수연 기념 잔치가 열려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쌍용아파트경로당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경로당 회원, 가족, 지인들이 참석하여 어르신의 백수를 함께 축하했다.참석자들은 이병철 어르신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덕담을 나누며, 케이크 커팅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모두가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이었다.이병철 어르신은 현재 쌍용아파트경로당 감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6·25 전쟁에 참전했으며, 수십 년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또한, 화목한 가정을 이끌며 가족들에게 사랑과 지혜를 베풀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함께 거주하는 며느리 임은주 씨는 노인복지 기여 공로로 서구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이병철 어르신은 많은 사람들의 축하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우종태 쌍용아파트경로당 회장은 이병철 어르신이 항상 이웃에게 귀감이 되는 분이라며, 건강하게 오래도록 지역사회의 큰 어른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대전 서구, 여성 일자리 협의체 출범…경제 활동 참여 확대 기대
대전 서구가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일자리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협의체는 여성 인적 자원 육성 기관, 일자리 관계 기관, 연구 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추천을 받은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여성 일자리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특히,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하여 여성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넓히고 여성의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여성 일자리 협의체 출범을 통해 여성들이 더 많은 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광산구, 100세 시대 대비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 문 열어
광주 광산구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을 개소하며 100세 시대 건강 관리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우산동 빛고을국민체육센터 3층에 자리 잡은 2호점은 인공지능(AI) 건강 실증 장비와 건강복합커뮤니티 공간을 갖춰,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2호점 개소는 광산구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100세 시대 지역사회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광주광역시 특별교부금 8억 4,000만 원이 투입되어 조성되었다.건강관리소는 기초체력, 근골격, 보행, 인지 능력 등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 사회적 처방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운동, 식단, 사회 관계 등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광산구는 건강관리소 2호점 개소를 통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 더불어 행복나루노인복지관에 3호점을 조성하고, 세 곳의 건강관리소를 통합한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을 구축하여 수완, 우산, 송정 등 3대 권역을 중심으로 통합적인 건강 돌봄 체계를 완성한다는 목표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건강관리소는 시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고, 의료비 절감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초고령사회의 등대”라며, “모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건강관리소 2호점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건강관리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