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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10월 22일 확정·발표한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에 ‘BIT융합허브 조성’ 등 대구시 핵심 추진 사업과 미래 발전 비전이 대폭 반영됐다고 밝혔다.
첨복단지 종합계획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2009년 지정·고시된 첨복단지 육성을 통해 의료 연구개발 활성화 및 성과의 상품화를 촉진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5차 종합계획은 산업계·학계·연구계·의료계 전문가 및 관련 부처, 지방자치단체의 심도 있는 논의와 제1차 첨단의료복합단지협의회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혁신과 연계로 국가대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로 도약’을 비전으로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혁신 지원 △공공적 역할 중심의 기반 R&D 강화 △첨단의료복합단지 중심의 연계와 협력 △인프라 고도화 및 전문인력 양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 기반 안정화 등 5대 전략과 13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대구첨복단지 발전을 위해 △BIT융합허브·BIT융합캠퍼스 조성 △초광역 뇌건강 K-AX CARE 벨트 구축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등 전문인력 양성 △KOADMEX 개최 △메디밸리 창업지원센터 창업기업 인큐베이팅 사업 등을 종합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종합계획 반영으로 대구첨복단지를 산·학·연·병이 집적된 자생적 선순환 혁신생태계로 조성하고 정부의 지역공약 과제인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는 2026년까지 제약 스마트팩토리, 메디밸리 창업지원센터 등 신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한 인력 양성, 창업, 연구개발, 사업화 등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체계를 완비해 의료기업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제5차 종합계획을 통해 대구첨복단지가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앞으로 관계 부처 및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과 협력해 반영 사업의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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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29일 오후 광주교통공사 8층 대회의실에서 ‘AI 기반 CCTV 관제 고도화와 광주형 안전도시 비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국정과제 제73호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대응 강화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 관제체계 구축 방안과 광주형 스마트 안전도시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LG유플러스, 이노뎁, 트루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주요 AI 및 영상관제 전문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관제 고도화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주관기관인 LG유플러스와 이노뎁은 공공안전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적용 및 운영 전략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그래픽처리장치 자원의 분할 및 스케줄링 효율화를 통한 활용도 제고와 그래픽처리장치 통합 관리방안을 소개했다.
이노뎁은 지자체 영상기반 인공지능 운영에 필요한 엠엘옵스 도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제시하며 인공지능 기반 관제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술적 방향을 제안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정과제와 시정 비전의 연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실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김광수 사회재난과장은 “인공지능 기반 폐쇄회로텔레비전 관제 고도화는 재난과 범죄에 대응하는 도시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핵심 과제”며 “광주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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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울산 표본 조사구 내 약 9만 가구를 대상으로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하고 울산시에서 실시하는 5년 주기의 조사로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읍면동 단위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정책수립, 연구기관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울산시 전체 가구 중 표본 20%에 해당하는 9만 8,852가구다.
이번 조사는 비대면 조사인 인터넷조사 및 전화조사와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조사로 진행된다.
인터넷조사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에 접속해 안내문의 가구별 고유 참여번호를 입력한 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앞서 울산시는 조사 관리자와 조사요원 580여명을 선발해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방문조사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차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인구조사”며 “대상 가구로 선정된 가구는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활용해 조사에 참여하면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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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11월 25일 개최되는 '2025년 대전시 평생교육 성과공유회'에 참여할 기관, 단체, 학습자 및 작품을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평생학습 분위기를 확산하고 배움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평생교육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성과를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성과공유회는 평생교육 정책 세미나, 평생학습 홍보 및 체험 부스,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 문해교육 시화전, 학습동아리 성과공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진흥원은 홍보·체험 부스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에 전시될 평생학습 성과물, 학습동아리 성과공유회에 참여할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선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학습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기관과 학습자들이 참여하여 평생학습을 통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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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기계로봇장비분야 산업기술개발사업 사업)’ 공모에서 3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196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울산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이 한층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작된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사업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030년까지 500개 이상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를 확산한다는 목표로 추진 중이다.
울산시가 선정된 3개 과제는 총 사업비 412억원 규모로 자동차·조선·건설기계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다차종 생산에 대응하는 ‘고가반하중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 가변형 셀 조립 자율생산 체계개발’ 과제가 선정됐다.
다차종 생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연속식 조립공정을 인공지능 기반 셀 조립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현대자동차가 주관 및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현대위아, 한울테크, 로이랩스 등 8개 기관·기업이 협력한다.
사업비는 193억원, 기간은 오는 2029년 12월까지다.
조선) 분야는 ‘인공지능 기반 함정정비용 부착물 제거 및 외판 도장 자율작업 로봇 체계’ 개발·실증 과제가 선정됐다.
인공지능 기반 로봇 기술을 개발해 군함 건조·정비 과정에서 위험 작업을 대체하고 작업자 안전과 공정 품질을 향상시킨다.
에이치디현대중공업이 수요기업, ㈜에이치씨앤씨가 주관하며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사업비는 109억원, 오는 2029년 12월까지 진행된다.
마지막 건설기계 분야는 굴착기 혼류 생산을 위한 ‘로봇용접 및 인공지능 기반 영상 비파괴 검사 복합 검사 체계’ 개발이다.
인공지능 영상 분석과 비파괴 검사 기술을 활용해 생산 품질을 높인다.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가 주관 및 수요기업으로 에이치디현대로보틱스, 한국건설기계연구원 등 6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며 사업비 110억원으로 오는 2028년 12월까지 추진된다.
이번 선정은 울산시가 ‘인공지능 수도’ 이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울산시는 대규모 기반 유치에 얽매이지 않고 제조 현장의 실질적 혁신을 이끄는 인공지능 실증·확산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제조 기술 실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세계 제조 경쟁력 강화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는 전환점”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은 물론, 지역 기업의 차세대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4년 산업부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사업으로 자동차·조선 분야 2건을 진행 중이다.
자동차 분야는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 기반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로 생산 현장 통합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조선 분야는 협동로봇 기반 선박 조립 공정 자동화로 용접 환경과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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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의 7개 대학과 함께하는 ‘2025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대학의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중·장년층의 직업능력 향상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구과학대학교 등 7개 대학은 5월부터 10월까지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구시는 저출산, 고령화, 지식사회 도래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역대학과 협력해 직·창업 친화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생성형 AI 활용 능력 △시니어 조형지도사 양성 △통합동행매니저&생활지도사 양성 △우드볼 지도자 자격 취득 △생성형 AI 숏폼 콘텐츠 활용 취·창업 △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 △방문간호+재활운동 전문인력 양성 등 7개 강좌가 진행됐으며 총 151명이 수료했다.
영남대학교에서 진행한 ‘생성형 AI 숏폼 콘텐츠 활용 취·창업 과정’을 수강한 A 씨는 “이번 강좌에서 배운 AI 작곡 기능을 활용해 직접 작사한 곡을 완성하고 이를 매주 참여 중인 독도수호 캠페인에서 사용했다”며 “배운 기술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에 활용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통해 중·장년층이 AI, 디지털 기술 등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직업능력을 키우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을 평생교육기관으로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역량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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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동남아 시장 진출이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파견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이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상담 119건·1618만달러, 양해각서 8건·460만달러, 수출계약 1건·50만달러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동남아시장개척단은 광주시를 비롯해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 지역 중소기업 10곳이 함께 참여해 신규 거래선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참여기업은 ㈜금명하이텍, ㈜이앤시, 유기농마루, ㈜이터나 보타니카, ㈜원솔루션, ㈜소프트웰스, ㈜라피네제이, 뽀에따, ㈜그린토크, 한국제다 등으로 화장품·건강기능식품·IT·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을 선보였다.
시장개척단은 특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주목할만한 가시적 성과를 냈다.
㈜이앤시는 레독스 리액터 제품으로 5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또 ㈜이터나 보타니카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각각 23만달러, 411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이끌어내며 이번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중 가장 높은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개척단은 수출상담회 외에도 현지 시장조사 활동도 벌였다.
싱가포르의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라자다와 쇼피 등을 찾아 동남아 소비자 특성, 한국제품 판매 동향 등을 파악하는 등 현지 시장 이해를 높이는 활동을 펼쳤다.
이어 말레이시아 대외무역개발공사와 협의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 전략과 유망 품목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이번 수출상담회 성과를 실질적 수출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해외물류비, 무역보험료, 통번역 지원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해 지역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번 동남아 수출상담회는 불확실한 통상환경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의 대체시장 발굴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가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수출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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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진동이 다음 달 1일, 방축천 음악분수 광장에서 '방축애 이어진마켓'을 개최한다.어진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주민 참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 간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번 마켓에는 주민, 농가, 체험 부스 운영팀 등 총 21개 팀이 참여한다. 각 부스에서는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여 도농 상생의 의미를 되새긴다.방문객들은 나만의 화분 만들기, 환경 보호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줍킹' 이벤트를 통해 환경 정화 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다.이 외에도 지역 문화 예술 자원과 연계한 공연과 다양한 푸드트럭이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정성헌 주민자치회장은 “이어진마켓은 도시와 농촌, 현재와 미래를 잇는 상생 프로젝트”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진동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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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기술 교육을 실시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30일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우리 농산물 가공 생산자 제품개발 역량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첫 교육에서는 미숫가루와 선식 제조 실습을 통해 로컬푸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다음달 6일과 11일에는 밤을 활용한 가공품과 한국형 발사믹 소스 제조 실습 교육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피옥자 세종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 제품 개발과 농산물 생산자의 기술적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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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지역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기술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제8회 바이오테크코리아'를 개최했다.산업통상자원부의 '찾아가는 지역 바이오 카라반'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 초기 투자 단계 바이오 기업의 민간 투자 유치 확대와 기술 사업화 촉진을 목표로 한다.행사에는 바이오 기업, 벤처캐피털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바이오 생태계 투자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바이오 카라반 컨퍼런스에서는 바이오 기업 투자 및 상장 성공 사례, 투자 유치 성공률 제고 방안 등이 발표됐다.특히,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에필바이오사이언스, ㈜에스아이에스센서, ㈜셀큐라티오 등 4개 기업이 IR 발표에 참여하여 자사의 기술력과 사업 전략을 선보였다. 로우파트너스, 삼익매츠벤처스, 대덕벤처파트너스 등 다수의 벤처캐피털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IR 발표 기업과 ㈜브이피소프트는 투자 유치, 기술 개발, 인증, 계약 등에 대한 1대 1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실무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기회를 가졌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간 투자 연결과 초기 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한 정보 및 협력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바이오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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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국비확보 현장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최민호 시장과 김종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국회 심의 단계에서 세종시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간담회에서는 세종지방법원 건립, 한솔동 고분군 정비 등 시정 현안과 국회 심의 단계 증액 필요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2026년도 정부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법원 건립 기획 연구 용역 및 기본 계획은 내년 2월 확정될 예정이다.또한, 세종시 최초의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한솔동 고분군의 역사 관광 자원화 계획을 공유하고, 관람 환경 개선과 학술 연구 기반 조성을 위한 종합 정비 기본 계획 수립 및 경관 조성 사업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이 외에도 한글문화단지 조성, 제천지하횡단차도 건설 사업 등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아울러 한글문화 교육센터 교육·운영비 정부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고, 공동캠퍼스 입주 예정인 충남대와 충북대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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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인베스트코리아 써밋 2024'에 참가하여 국제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 유치 행사로, 전 세계 투자자, 외신, 외교사절, 지자체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세종시는 이번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경제자유구역 등 세종시의 핵심 투자 거점을 소개한다. 또한, 도시의 전략 산업 육성 기반과 투자 혜택을 종합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세종시는 인공지능, 바이오, 모빌리티 등 미래 전략 산업 중심의 첨단 산업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국제 투자 유치를 본격화한다는 목표다.특히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성장 기반 마련을 통해 해외 투자자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세종시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인베스트코리아 써밋은 세종시가 투자처로서 가진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세종시가 국가 미래 전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외국인 투자 기업 유치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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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중앙요양병원이 연기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연탄 1,000장을 기부했다.세종중앙요양병원은 30일, 조치원읍에 위치하며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기부에는 세종중앙요양병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연기면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두 가정을 방문,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박미경 세종중앙요양병원 이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세종중앙요양병원은 연탄 기부 외에도 지역 경로당에 무료 한방 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꾸준히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종중앙요양병원은 지역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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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김장철과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민생침해 범죄 집중 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11월부터 12월까지 총 15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김장철 농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겨울철 폐기물 불법 처리, 의약품 판매업소 불법 행위 등이 주요 대상이다.수사1팀은 김장철 수요가 많은 고추, 마늘, 젓갈 등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소비자를 혼동하게 하는 표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 등을 단속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수사2팀은 겨울철 의약품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의약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 판매,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의 의약품 보관 행위 등을 단속한다. 안전한 의약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수사3팀은 겨울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폐기물 배출 사업장 등을 점검한다. 무허가 시설 설치나 방지 시설 부적정 운영 등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환경을 지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미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식품위생, 농수산물 원산지, 부동산 중개, 환경 분야 불법 행위를 단속하여 22건을 적발한 바 있다. 적발된 사례는 미신고 식품 영업,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불법 부동산 중개 영업, 공공수역 폐기물 유출, 무허가 대기 배출 시설 운영 등이며, 현재 검찰 송치와 행정 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은 시정이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단속을 통해 겨울철 취약점을 노리는 불법 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30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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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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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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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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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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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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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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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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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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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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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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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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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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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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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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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쇼케이스 성료…컴백 활동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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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초동 판매 '커리어 하이'…성숙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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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새 앨범 '다중관점'으로 4월 3일 컴백…그래미 수상 엔지니어 일코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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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핑크 플로이드 'Wish You Were Here' 50주년 기념 헌정 음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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