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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5회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 개최…도심 속 숨겨진 정원 12곳 선정
세종시가 도심 속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제5회 세종시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를 개최, 12곳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정원 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정원 조성의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정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개인정원, 공공정원, 마을정원, 아파트정원 4개 분야에서 총 32곳의 응모작을 심사, 각 분야별 3곳씩 아름다운 정원을 선정했다.특히 공공정원, 마을정원, 아파트정원 부문은 유휴토지 활용도, 공동체 참여도, 지속적인 관리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심사 결과, 개인정원 부문 '꽃마당', 공공정원 부문 '세종 탐라의 숲', 마을정원 부문 '나랏말씀정원', 아파트정원 부문 '리버시티 어울림 숲 정원'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 정원들은 식물 특성을 고려한 식재, 다채로운 공간 구성, 세심한 정원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수상 정원 사진을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시청 1층과 시 누리집에 전시하여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세종시를 진정한 정원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생활 속 정원 문화가 확산될 때 ‘정원 속의 도시 세종’의 비전이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세종시는 2021년부터 매년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를 개최, 현재까지 총 41곳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했다. -
세종 나성동, 가을 맞아 '나성동락 축제' 개최
세종시 나성동에서 다음달 1일 '나성동락 축제'가 열린다. 나성동 주민자치회는 도시상징광장과 독락정 역사공원 일대에서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나성동, 역사와 문화로 하나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행사장 주변에는 코스모스 꽃밭이 만개하여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독락정 역사공원에서는 역사 탐방과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축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도시상징광장에서는 푸드트럭과 함께 어반아트리움 거리의 나성38 포차거리가 운영되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오후 5시부터는 개회식과 문화 공연이 시작되며, 초대가수 알리가 무대에 올라 '진달래 꽃이 피었습니다', '지우개' 등 대표곡을 부르며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나성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나성동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주민들이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세종 중앙호수공원, 바른문화 걷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세종시 중앙호수공원에서 바른문화 확산을 위한 범국민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바른 문화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가 주관하여 30일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바른 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했다.참가자들은 중앙호수공원 둘레길 3.6km를 걸으며 건강한 일상을 다짐했다. 특히, 선착순으로 제공된 기념 티셔츠와 간식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재민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실천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걷기대회를 통해 상생과 나눔의 바른 공동체가 더욱 굳건히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걷기대회는 바른문화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는 평가다. -
필로텍, 스마트 안심양말 900켤레 대전시에 기탁…치매 노인 실종 예방 기대
㈜필로텍이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을 위한 '안심양말' 900켤레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에 기탁했다.이 안심양말은 스마트 태그칩이 내장되어 있어 보호자 정보를 등록할 수 있으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으로 로고를 스캔하면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이 가능하다.30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영민 ㈜필로텍 대표가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대전시는 기탁받은 안심양말을 대전광역치매센터를 통해 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리 중인 치매 어르신 등 실종 위험군 대상자에게 우선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이영민 필로텍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기술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안전을 위한 제품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민간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의 안전망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스마트 복지안전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필로텍의 안심양말 기탁은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세종시, 시민 안전 지킴이 '공중화장실 비상벨' 합동 점검 실시
세종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공중화장실 비상벨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세종시의회, 세종경찰청,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범죄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세종시는 2023년부터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112 상황실과 연계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매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비상벨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번 합동 점검은 땀범벅놀이터, 종촌동공영주차장,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이용객이 많고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6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합동점검단은 비상벨 작동 여부, 경광등 상태, 112 상황실과의 연계 상태, 안내판 관리 실태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노후된 장비는 신속하게 보수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공중화장실 안전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공중화장실 비상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중요한 장치”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비상벨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는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 140여 곳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미비한 시설은 즉시 보완할 계획이다. -
대전시, 2025년 공무직 29명 채용…11월 5일부터 원서 접수
대전시가 2025년도 제2회 공무직 직원 29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청소, 시설관리, 차량단속, 취사, CCTV 관제 5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 2층 민원접견실에서 원서 접수를 받는다.응시 자격은 공고일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대전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어야 한다. 특히 청소 분야는 고령친화직 전형으로 50세 이상만 지원 가능하며, 시설관리, 취사, CCTV 관제, 차량운행제한단속 일반전형은 18세 이상, 불법주정차 단속 분야는 24세 이상이어야 한다.분야별 응시 지원 요건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청소, CCTV 관제, 운행제한 차량단속 분야는 건강체력 3등급 이상이어야 하며, 시설 분야는 가스기능사 또는 통신 관련 기능사 자격증이 필요하다. 불법주정차 단속은 2종 보통 운전면허, 취사 분야는 조리기능사 자격 이상을 갖춰야 지원할 수 있다.체력 측정은 전 지역 체력인증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전에서는 국민생활관에서 받을 수 있다.채용 분야별 주요 업무, 근무 조건, 응시 원서 교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운영지원과 공공인력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세종시, 축산물 원산지 '안심'…특별 점검 결과 이상 無
세종시가 축산물 원산지 둔갑 판매를 막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지역 생산 가공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 동물정책과와 합동으로 이루어졌다.점검 대상은 과거 법규 위반 이력이 있거나 신규 허가, 민원 발생 등으로 인해 위반 우려가 높은 축산물 취급업소 13곳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 위생 취급, 보관 온도 준수, 표시 사항 확인 등이며, 특히 외국산 소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했다.점검 결과, 축산물 취급업소 13곳 모두에서 특별한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점검은 원산지 표기 위반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축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한우 유전자 검사 등을 병행했다”고 밝혔다.이어 “세종시 축산물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성 확보와 유통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학교 급식용, 일반 판매·가공용, 싱싱장터 직매장 등 60여 개 업체의 소고기를 수거하여 총 251건의 한우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또한, 명절이나 김장철 등 축산물 판매가 증가하는 시기에는 미생물 및 이화학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현재까지 법적 기준을 위반한 업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대전소방,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 본격 가동
대전소방본부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표를 둔다.최근 5년간 대전 지역에서는 겨울철에만 연평균 234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98명의 인명 피해와 약 102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음식 조리 중 부주의, 가연성 물질 근처에서의 불 사용 등 사소한 부주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이에 대전소방본부는 데이터센터, 노후 아파트, 대형 공사장 등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들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여 집중 관리한다. 각 가정에는 단독 경보형 감지기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공사장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부적절한 감리 업체에 대한 확인 절차도 강화할 계획이다.산업단지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고, 단독주택과 전통시장 등 화재에 취약한 지역에 대한 화재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소방안전 커뮤니티 활성화, SNS를 활용한 이벤트, 생활 속 화재 위험 제품 안전 수칙 홍보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 활동도 전개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긴급구조통제단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소방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며, 화재 취약 시기에는 특별 경계 근무를 실시하는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겨울철은 작은 불씨 하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세종시,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따뜻한 겨울 선물
세종시가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11월 11일 개최한다.세종시산림조합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이다.올해는 숲 가꾸기 사업으로 약 100톤의 부산물을 수집했다. 시는 홀몸 어르신, 생계지원 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우선적으로 땔감을 지원하고, 남은 물량은 일반 시민에게도 배정할 계획이다.땔감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11월 4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시는 11월 11일 전동면 노장리 산림욕장 일원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열고, 신청자에게 땔감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이용우 산림자원과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땔감이 필요한 시민들은 사전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대전시, 공무원 예능·영상 작품전 시상식 개최…숨은 예술 감각 뽐내
대전시가 30일 시청 1층 전시실에서 '2025년 공무원 예능·영상 작품전' 시상식을 열었다.올해로 28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공직 사회의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소속 공무원들이 운문, 산문, 서예, 그림, 캘리그라피, 수공예, 사진, 동영상 등 8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공모했다.총 98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40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작품들이 직무와 관련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공감과 울림을 주었으며, 예술 활동이 공무원의 정서 안정과 직무 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최성아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예술적 열정을 보여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문화적 소양과 창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작품전은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공무원들의 숨겨진 예술적 재능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젊은국악' 공연으로 차세대 국악 스타 발굴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갈 젊은 연주자들의 무대, '젊은국악' 협주곡의 밤을 11월 6일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차세대 국악 연주자들에게 국악관현악단과의 협연 기회를 제공하고, 유망 국악인을 발굴 및 육성하여 전통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국악단은 매년 오디션을 통해 협연자를 선발한다.2025년 협연 공모에는 총 38명이 응시,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가야금 조윤주, 대금 채은서, 대피리 김병철, 해금 박채린, 아쟁 이민경, 타악 김서희, 이수림, 김준서, 조여진 총 9명이 최종 선발됐다.이들은 국악관현악 '깨어난 초원'을 시작으로, 대피리 협주곡 '자즌', 해금 협주곡 '가을을 위한 도드리', 25현 가야금 협주곡 '아나톨리아, 고원에 부는 바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김동진류 대금 산조 협주곡 '부활', 아쟁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신맞이굿', 국악관현악 '소나기' 등이 연주된다.이번 '젊은국악' 공연은 창의적 해석을 통해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이용탁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인터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으로 하면 된다. -
한결초 바름반,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 4위 쾌거
세종시 한결초등학교 5학년 바름반이 제25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대회에서 4위를 차지하며 안전인재상을 수상했다.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 함양을 목표로, 전국 초등학생들이 화재 예방 및 생활 안전 지식을 겨루는 자리다.한결초 바름반은 화재 예방과 관련된 25개 문항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19개 초등학교 중 4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안전인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경 지도교사는 학생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대회를 준비했으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신감을 얻기를 희망하며,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수상은 한결초등학교가 꾸준히 안전 교육에 힘쓴 결과로 풀이된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대전시, AI 융합 로봇산업 육성 전략 발표
대전시가 미래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발표했다. 10월 30일, 대전 TIPS타운에서 열린 '2025 대전 전략산업-로봇산업 포럼'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산업 구조 변화에 발맞춰 로봇 및 드론 분야의 발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이번 포럼에서는 '피지컬 AI 전환과 대전시 로봇·드론 산업 육성 전략'이라는 주제 아래,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KAIST 김정 교수는 AI와 로봇 융합 기술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며 대전시 로봇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이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강왕구 단장은 지능형 드론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대전시 로봇드론지원센터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충남대학교 정슬 교수는 산·학·연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로봇산업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 대학 중심의 인력 양성 방안을 강조했다.포럼에서는 대전시 로봇·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대표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도 진행됐다. 이들은 대전시 로봇·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로봇과 드론은 제조, 물류, 국방, 의료 등 전 산업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대전이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효과, 이용객 증가로 '활짝'
울산시가 지난해 12월 단행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이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7월 초까지 네 차례의 미세 조정을 거친 후 두 달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평균 이용객이 증가하고 환승률은 감소하는 등 뚜렷한 개선이 확인됐다.울산시는 노선 개편 초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버스정보 앱 개선, 정류소 안내문 부착, 버스 전면 주요 경유지 표기, 시내버스 점검단 운영 등 다양한 보완책을 시행했다.또한, 혼잡 노선에 대한 증회 운행, 운행 횟수 최적화, 시민 의견을 반영한 노선 조정 등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추진했다.개편 결과, 하루 운행 횟수는 142회 증가했고, 평균 배차 간격은 1분 단축되었다. 노선별 평균 운행 거리도 줄어들어 효율성이 높아졌으며, 노선 서비스 구간은 오히려 늘어나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증대되었다.특히,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시내버스 이용객 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다. 이는 노선 개편과 더불어 75세 이상 어르신 무료화 정책의 효과가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환승률 감소, 이동 시간 및 환승 대기 시간 소폭 감소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함도 줄어들었다.울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데이터 기반의 노선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트램 1호선 도입 등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