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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대원2동, 통장협의회와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오산시 대원2동이 통장협의회와 함께 지난 13일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50여 명이 참여해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더욱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 오산자이아파트와 청호엘리시아아파트 인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집게와 봉투를 들고 인도 주변과 주택가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조근호 대원2동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마을을 가꾸는 것은 통장들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소영 대원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 준 통장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한 대원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용인 왕산초, '모두 다 Wee로 모여' 행사 개최
용인 왕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모두 다 Wee로 모여'라는 주제로, 위클래스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새 학년 시작과 함께 학생들이 서로 친밀감을 쌓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문상담교사는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학생들 간의 어색함을 해소하고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학생들은 활동지를 활용해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나 소원을 적고 친구들, 선생님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자신이 작성한 활동지는 위클래스에 마련된 '소원나무'에 직접 매달아 자신의 다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이번 행사는 학생들 간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또래상담 동아리와 위클래스 활동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은 편안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임화섭 왕산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새 학년을 맞아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친구들과 함께 다짐을 공유하는 경험이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또래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의왕시 부곡동, '제2회 한마음 음악축제' 성황
의왕시 부곡동에서 지난 3월 14일, '제2회 한마음 음악축제'가 의왕신협 본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음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뿜었다.축제는 부곡동주민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기타 연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지며 흥겨움을 더했다.주민들은 음악에 맞춰 함께 웃고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장섭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축제에 참여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오늘 이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한 추억을 하나씩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성제 의왕시장은 “부곡동 주민들이 하나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김 시장은 시민들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부곡동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
의왕시, 도시 성장 대비 인구정책 5개년 로드맵 수립 착수
의왕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3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로드맵 구체화에 나섰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도시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역 실정에 최적화된 중장기 인구정책을 설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의왕시는 인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특히 의왕시는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일자리 기반 확충, 생활인구 확대 등 핵심 과제에 집중한다. 실효성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부서 간 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 및 통합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시는 단기적 사업 중심의 분산된 인구정책을 통합된 전략 체계로 전환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도시 성장에 따른 정주여건 관리와 시민 체감형 정책 실행을 가속화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김성제 시장은 “도시 성장기에 접어든 의왕시의 인구정책은 수요 예측과 정주 여건 정비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의왕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14만2천원 지역화폐 지급
의왕시가 올해에도 관내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이 지원 대상이며, 의왕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가 되어 있어야 한다. 여성가족부의 생리용품 바우처를 받는 대상자는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월 1만1800원으로, 연간 최대 14만2000원이다.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다. 2025년 기존 신청자도 재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6월 3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신청자에게는 4월 20일 이후 지역화폐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온라인 구매는 배달특급 앱 내 생리용품 바우처 쇼핑몰에서, 오프라인 구매는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된 편의점에서 생리용품에 한해 가능하다.결제 시에는 경기지역화폐 앱 ‘내지갑’에서 모바일 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생리용품 지원 사업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양주시, 스마트폰으로 만나는 건강 코칭…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양주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시민들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다. 양주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양주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특히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하나 이상을 가진 사람이 우선 선정 대상이다. 다만, 관련 질환으로 이미 약물 치료를 받고 있거나 작년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24주 동안 활동량계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앱을 통해 식단 관리, 운동 가이드, 건강 정보 등 보건소 전문가의 맞춤형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전, 중간, 최종 단계에서 총 3회의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양주시보건소 또는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바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효율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동두천시, 2026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8800만원 부과
동두천시가 2026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8800만원을 부과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매년 3월과 9월, 1년에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금액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한 것이다. 기간 내 자동차 매매나 폐차, 주소 이전 등의 사유가 발생했다면, 등기일을 기준으로 날짜를 계산해 부담금이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다. 납부 방법은 다양하다. 금융기관 방문은 물론,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할 수 있다. 전용 계좌 이체, 인터넷 뱅킹,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따른다. 3%의 가산금이 부과될 뿐만 아니라, 자동차나 예금 압류와 같은 체납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징수된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 사업, 저공해 기술 개발 연구,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동두천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장안구, 새마을지도자 월례회의 개최…복지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월례회의를 지난 13일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와 더불어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교육과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담당자 교육도 같은 날 진행하며 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힘썼다.이날 월례회의에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각 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들이 참석했다. 3월 장안구 주요 행사 일정, 구정 홍보사항, 선거 관련 유의사항 안내 등이 논의됐다.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활성화 방안과 연중 활동계획 등 다양한 안건도 테이블에 올랐다.특히 2026년 만석거 새빛축제 부대행사 참여 등 새마을지도자부녀회의 역할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있었다. 정용숙 장안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올해도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같은 날, 장안구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복지 행정 현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고독사 예방 교육, 사회보장급여 주요 변경사항 및 업무처리 절차,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복지 사각 발굴 등 복지 분야별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관련 교육 영상 시청도 이뤄졌다.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대응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겪는 업무 애로사항과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뿐만 아니라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담당자 교육'도 실시됐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저소득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변경된 제도의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고 상호 소통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장안구 사회복지과와 10개 동 담당자들은 2026년 사회보장급여 주요 개정사항, 사회보장급여 기준 인상, 탈수급 지원을 위한 근로소득 공제 확대,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예방책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수료했다.올해부터 사회보장급여 책정 시 적용되는 기준이 다소 완화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지원 확대가 기대된다. 1인 가구 소득인정액 기준이 76만 5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인상되는 등 변화가 있다. 34세 이하의 청년에게는 '60만원 30%' 추가 소득공제 확대 혜택이 주어진다.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업내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장안구는 앞으로도 복지업무 실무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여흥동, 새봄 맞아 통장들과 시가지 대청소…쾌적한 환경 조성
여주시 여흥동은 지난 3월 13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여흥동 통장 30여 명이 참여하여 3월 13일 통장회의 후 진행되었다. 통장들은 봄을 맞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이날 통장들은 상동과 홍문동의 주요 시가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3월 중 2차 통장회의에서는 여주TG 진출입로 구간에서 추가적인 대청소를 추진할 예정이다.여흥동은 유관단체와 협력하여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 주변에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유창훈 통장협의회장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살기 좋은 여흥동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 동장은 “통장협의회장님과 여러 통장님들의 협조로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여흥동은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의왕시 부곡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봄 선물…'포근포근, 행복더함' 세탁 지원
의왕시 부곡동이 겨울 동안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내는 특별한 사업을 펼쳤다.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포근포근, 행복더함' 이불 외투 세탁 지원 사업을 진행한 것이다.이번 사업은 두꺼운 이불과 외투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1인 가구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 동안 덮었던 이불과 외투를 깨끗하게 세탁해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위해서는 특별히 협의체 위원과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가 직접 나섰다. 이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배달하며 안부까지 확인하는 정성을 보였다.전영배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이웃들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최석우 부곡동장은 “이불 세탁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부곡동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부곡동은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
동두천시, 치매 극복 '선도 단체' 모집…지역사회 손길 기다린다
동두천시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치매 극복에 동참할 '치매 극복 선도 단체'를 상시 모집한다.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 극복 활동에 힘을 보태는 기관이나 단체를 의미한다.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역할을 수행한다.현재 동두천시에는 가화의료재단, 신한대학교 간호대학, 동두천시립도서관,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등 총 8개소가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지역사회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선도단체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기관, 단체, 학교, 대학교, 도서관 등은 단체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치매 통합 서비스 연계 제공, 치매 인식 개선 홍보 활동 등에 많은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치매 환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동두천시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선도단체 모집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의왕시, 바우처택시 1년 만에 1만 건 돌파…교통약자 이동에 날개
의왕시가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도입 1년 만에 1만 건이 넘는 이용 건수를 기록하며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택시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1월 도입된 바우처택시는 현재 의왕시 등록 택시 327대 중 178대가 운영 중이다. 지난 한 해 동안 850명이 총 1만 1815건을 이용하며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시는 바우처택시 운영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뿐 아니라 지역 택시업계와의 상생에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다. 특히 유휴 시간대 택시 이용을 활성화해 택시업계 수익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김성제 의왕시장은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도입은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일반택시를 활용하는 서비스다.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보행상 장애가 있는 비휠체어 장애인,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사람 등이다. 일시적 보행 어려움이 있는 경우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진단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1만 5천 원 이하의 경우 기본요금 1700원이며, 초과 금액은 이용자가 부담한다.시는 향후 이용 수요와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안양 만안구보건소, 근감소증 예방 영양·운동 관리 강좌 개최
안양시 만안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4월 2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특별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 근감소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강좌는 서계순 교수와 김병곤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영양과 운동, 두 가지 핵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서 교수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김 교수는 근력 강화 운동법을 소개한다. 두 전문가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만안구보건소는 이번 강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근감소증 예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평소 근감소증 예방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만안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활기찬 노년 생활 유지와 건강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용인교육지원청, 영재교육 '과정평가 시스템' 도입…미래 인재 육성 박차
용인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다. 핵심은 '영재과정 최초의 과정평가 시스템' 도입이다. 3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기존의 지필 시험을 완전히 폐지하고, 2주간의 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선교육 후선발' 시스템의 안정화에 접어든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과정평가 시스템 도입을 통해 영재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2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co-Math-Tech 지구 살리기, 미래 도시 건축 및 AI 개발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특히 '영어 에세이 작성 및 스피킹 활동'이 최초로 도입된 점이 눈에 띈다.용인교육지원청은 과학 수학적 역량뿐 아니라 글로벌 언어 소통 능력까지 평가하여 융합형 리더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배점의 80%를 과제 평가에 할당하여 학생들의 학습 의지와 잠재력을 심층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총 110시간 이상의 정규 영재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온라인과 대면 방식을 결합한 혼합형으로 운영되며, 학생 주도 소논문 연구 및 과제연구 멘토링, 대학 기업 등 외부 전문 기관과의 협력 수업을 통해 실질적인 융합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조영민 교육장은 "용인 영재교육원의 과정평가 시스템은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가장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혁신적 장치"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환경 AI 인문이 융합된 고도화된 콘텐츠를 통해 용인의 학생들이 세계를 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