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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주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시민들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다. 양주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양주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특히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하나 이상을 가진 사람이 우선 선정 대상이다. 다만, 관련 질환으로 이미 약물 치료를 받고 있거나 작년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24주 동안 활동량계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앱을 통해 식단 관리, 운동 가이드, 건강 정보 등 보건소 전문가의 맞춤형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전, 중간, 최종 단계에서 총 3회의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양주시보건소 또는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바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효율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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