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치매 극복 '선도 단체' 모집…지역사회 손길 기다린다

치매 인식 개선과 환자 지원 위해 기관, 단체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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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극복 활동에 힘이 될‘치매 극복 선도 단체’모집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치매 극복에 동참할 '치매 극복 선도 단체'를 상시 모집한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 극복 활동에 힘을 보태는 기관이나 단체를 의미한다.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동두천시에는 가화의료재단, 신한대학교 간호대학, 동두천시립도서관,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등 총 8개소가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지역사회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선도단체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기관, 단체, 학교, 대학교, 도서관 등은 단체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치매 통합 서비스 연계 제공, 치매 인식 개선 홍보 활동 등에 많은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치매 환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동두천시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선도단체 모집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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