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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해빙기 맞아 안전취약 시설물 30곳 집중 점검
화성특례시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안전취약 시설물 3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겨울철 이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구조물 균열, 옹벽 붕괴, 공사장 사고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점검 대상은 제3종 시설물 8개소, 소규모 노후건축물 12개소, 건축공사장 7개소, 노후 위험 건축물 3개소 등 총 30곳이다. 화성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 등이 참여해 건축물의 구조 안전성, 균열 및 침하 여부, 공사장 가시설 설치 상태, 추락방지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지속적인 관리와 보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건축물 관리자에게 개별 통보하여 조속히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정기 및 수시 안전점검을 통해 노후 취약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남양주시, 공무원 대상 소비 트렌드 강연 개최…미래 대응 역량 강화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다산홀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사회 흐름과 소비 트렌드'를 주제로 지식 강연을 열었다.이번 강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소비 방식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길러 공직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이자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동 저자인 권정윤 강사가 맡았다.권 강사는 2026년 대한민국 소비 흐름의 주요 특징을 설명하며 '트렌드 코리아'에서 제시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회 변화 흐름을 소개했다. 소비 성향과 생활 방식 변화가 사회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사례도 제시했다.강연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강연을 통해 사회 변화 흐름을 폭넓게 이해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공공조직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남양주시는 이번 강연이 직원들이 사회 변화 흐름을 폭넓게 이해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공공조직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정책 기획과 행정 서비스에 새로운 관점을 반영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시 인사과장은 “행정도 사회 변화 흐름에 맞춰 시민의 요구를 먼저 읽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을 마련해 직원들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시, 공영주차장 경로우대 기준 완화…가족 차량도 혜택
성남시 공영주차장에서 경로우대 주차요금 감면 기준이 완화될 전망이다. 조우현 성남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번 개정안은 고령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경로우대자 명의로 등록된 차량을 본인이 직접 운전하는 경우에만 감면 혜택이 적용돼, 실제 이용에 제한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개정안은 차량 등록 명의 기준을 삭제하고 '경로우대자'로 규정을 정비했다. 이에 따라 고령자가 가족 차량 등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조우현 의원은 “고령자의 이동 편의 증진이라는 제도 취지를 고려할 때 차량 명의 여부를 기준으로 감면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제도 운영과 시민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향후 성남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개정을 통해 고령층의 주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 사항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13일 주유소 기름값 불시 현장점검 지휘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관내 주유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신재생에너지과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이끌고 병점구 소재 주유소를 시작으로 효행구 일대 주요 주유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중앙정부가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유가 폭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 '암행 점검'형태로 실시됐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배달노동자와 화물차 운전자 등 시민들을 직접 만나 유가 상승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의 철저한 주우소 가격 점검과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점검 과정에서는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약 2100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사례가 확인됐다.이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유소 측에 가격 산정 과정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맞는 가격 조정을 요청했다.다만 일선 주유소의 경우 정유사로부터 기존 가격에 확보해 둔 석유 재고를 순차적으로 판매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실제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통상 2~3일 정도의 시차가 발생할 수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현장에서 "중앙정부가 30년 만에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는데도 시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가격 인상이 계속된다면,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시장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관련 부서에 주유소 불시 점검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현장점검에서 만난 소상공인 A씨는 "요즘 기름값이 계속 올라 부담이 컸는데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을 보니 시민 입장에서 안심이 된다"며 "시의 강력한 점검이 계속 이어져 기름값이 안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서 11일부터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긴급 가동해 관내 주유소 234곳에 대한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합동점검반은 11일부터 동탄구 일대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13일에는 병점구와 효행구 주요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화성특례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주유소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만큼 앞으로 전수조사와 한국석유관리원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관내 주유소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권역별 집중 점검과 불시 현장 단속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보다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민생을 위해 신속하게 '석유 최고가격제'를 꺼내든 만큼, 최일선의 지방정부가 화성시가 이를 가장 가장 엄격하게 현장에서 집행해야 다"라며 "단 1원의 꼼수 인상이나 매점매석과 같은 시장 교란 행위는 한 건도 용납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해 뿌리 뽑겠다"고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이어 정명근 시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을 틈타 시민의 얇아진 지갑을 노리는 매점매석이나 불법적인 꼼수 인상은 화성시 관내에서 단 0.1퍼센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합동점검반을 24시간 가동해 무관용 원칙으로 시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사수하겠다"고 밝혔다. -
배달특급, 경기도 '통큰 세일'에 동참…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올해도 참여한다.배달특급은 이번 통큰세일을 맞아 20일부터 29일까지 5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여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입점 가맹점의 주문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3일 양평 경상원에서 경기도주식회사, 기타 경기지역화폐 연계 배달앱 등과 함께 통큰 세일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진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에 참여한 배달특급은 5만 장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3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참여 공공배달앱 중 가장 먼저 할인 쿠폰을 소진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실무논의에서 “통큰 세일은 경기도 골목상권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라며 “경기도주식회사와 배달특급은 경기도 지역경제 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배달특급은 이번 '통큰 세일' 참여를 통해 지난해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리고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창전동주민자치회, 어르신 정서지원 프로그램‘창전마실갤러리’ 운영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관내 창전5통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의 정서지원과 문화 향유를 위한 창전마실갤러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창전5통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령층의 인지능력 강화와 정서적 활력을 돕기 위한 ‘인지프로그램’과 전통의 미를 체험하는 ‘민화 그리기’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한 어르신들은 익숙한 가락에 맞춰 손유희 율동을 따라 하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이어지는 민화 채색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적 감각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소리 높여 노래 부르고 율동도 하니 젊어진 기분이고 예쁜 그림까지 완성하니 정말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이날 정성껏 완성된 민화 액자들은 창전동행정복지센터 내에 전시되어 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창전동주민자치회는 현장의 뜨거운 반응과 주민들의 요청에 힘입어, 향후 3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어르신에게 문화 예술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김승재 창전동주민자치회장은“노래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현장을 보며 어르신을 위한 정서 케어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 추가 일정도 알차게 준비해 창전동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활기찬 마을로 만들어 가겠다”포부를 밝혔다.특히 현장을 찾은 이미연 창전동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웃음소리와 진정성 가득한 민화작품을 보니 창전동이 한층 더 활기찬 마을이 된 것 같다.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적극 협력해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화성시, 동탄인덕원선 시민 모니터링단 출범…'시민 참여형 철도 건설' 시동
화성시가 동탄인덕원선 건설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민 모니터링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3일 동탄구청에서 열린 위촉식 및 첫 정기회의를 통해 시민 참여형 철도 건설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모니터링단 운영은 동탄인덕원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 중 예상되는 민원을 사전에 해결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화성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동탄인덕원선은 안양시 인덕원역에서 출발해 의왕, 수원, 용인시를 거쳐 화성시 동탄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약 39km의 복선전철 건설사업이다. 화성시 구간에는 5개의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9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그리고 모니터링 단원 20명이 참석했다. 모니터링단은 동탄인덕원선 영향 지역인 동탄구와 반월동 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철도 건설과 관련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화성시는 모니터링단에 분기별로 사업 추진 현황 자료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이나 문제점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강조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관내 철도 사업이 차질 없이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건설 사업, 6,800억 투입 협상 본격화
화성시가 6,800억 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실시협약 작성 협상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13.3km 구간에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이다. 시는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의 핵심 절차다. 교통량 산정, 사업관리 및 운영계획, 설계 및 시공계획, 총사업비, 통행료 및 수익률, 재정지원 및 관리·감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루도록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김기두 안전건설실장은 “이번 실시협약 협상은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시민 편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협약이 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향후 화성시는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협약 체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계기관 협의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조속히 착공하도록 할 방침이다. -
화성시, 도심 복합개발로 도시 경쟁력 강화 나선다
화성시가 도심 복합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도심 복합개발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민간 전문기관의 제안에 대비한 후보지 발굴 및 개발 가이드라인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민간 주도의 개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략적 사업 대비를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목표다.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배경과 목적, 관내 현황 분석, 후보 대상지 검토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노후 주거지, 역세권, 준공업지역 등 복합개발 가능 지역을 중심으로 잠재 대상지를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 여건과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적 후보지를 선별하고, 대상지별 개발 방향과 공공기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이상길 도시정책실장은 “도심 복합개발은 도시 공간 구조를 혁신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화성시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개발 방향을 정립하고 민간 제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계획을 구체화해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
이천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 개최
이천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업무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시상은 2025년 하반기 업무성과 통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정책의 창의성과 적극성,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6개 사례의 업무기여자 21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각 사례별 대표 6명이 참석해 이천시장상을 수여받았다.이번 평가에서 건축과의 ‘빈집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사례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선제적 행정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이어 우수 부문에는 토지정보과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과 주택과의 ‘장호원읍 이황리 공사중단 장기방치 공동주택 공사재개 기반 마련’사례가 각각 선정됐다.또한 장려 부문에는 도서관과의 ‘책으로 여는 도시혁신 이천이 책이다. 이천이책’과 복지정책과의 ‘공공기관 미니카페 해피박스 5~6호점 설치’, 민원여권과의 ‘이천시 민원콜센터 AI 보이스봇 서비스’가 선정됐다.이천시는 선발된 공무원들에게 상장 수여와 함께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이날 시상식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신뢰를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해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는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군포시, 중동 불안에 선제적 대응…물가 안정 총력
군포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예상되는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나섰다.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하은호 시장 주재로 '중동사태 관련 비상대응회의'를 긴급히 열어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관계 부서와 산하기관이 참석하여 국제 유가 및 물가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에 대비하여 석유류 가격 동향을 주시하고, 지역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피해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지역 경제 상황을 꼼꼼히 챙길 계획이다.시는 유가 변동에 따른 대중교통 및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감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한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와 물가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향후 군포시는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시민들의 생활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
성남시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기준 강화…이준배 의원 조례 개정 주도
성남시의회가 정책지원관 운영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키며 제도 운영의 틀을 다듬었다. 이준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정책지원관 제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는 지방의회의 입법 정책 기능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이준배 의원은 정책지원관을 상임위원회에 배치하고, 배치 시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정책지원관의 근무 기간 및 연장 절차를 명확히 규정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꾀했다.이 의원은 "정책지원관 제도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정책지원관 운영의 공정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의정활동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나아가 이 의원은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를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은 독립됐지만, 예산편성권과 조직권 등 핵심 권한은 여전히 집행부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이준배 의원은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권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의회 조직과 권한을 체계적으로 규정하는 지방의회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
이천시, 공공디자인 직무교육 실시…디자인 행정 역량 강화 초점
이천시가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지난 3월 12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이상 공무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은선 교수의 강의가 진행됐다.권 교수는 서울시 공공디자인 정책 및 행정 실무 분야에서 18년간 근무한 전문가다. 현재 이천시 총괄 공공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이천시 공공디자인 정책 방향 설정과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이번 교육은 공공디자인의 개념과 행정 적용 방향, 정책디자인의 필요성,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직자가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공공디자인이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도시 정책과 행정 전반에 중요한 요소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조직 내 관심과 실무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상반기 내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실무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이천시는 도시 전체의 디자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평택시의회, 3월 정기 의원간담회 개최…주요 현안 논의
평택시의회가 3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 추진, 평택 도시개발사업 가이드라인 추진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특히 성립 전 예산 편성 집행계획 8개 사업에 대해서는 서면 보고로 대체됐다.간담회는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열렸으며,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평택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했다.자체 안건으로는 의회사무국 소관 조례 규칙 개정,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 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강정구 의장은 "의원간담회는 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시의회는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평택시는 주요 정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