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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 편성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8일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본청 각 부서 직속기관 예산업무 담당자 60여명이 참여한다.
△2025년 본예산 편성 기본 방침 △세출예산 사업설명서 작성 요령 △지방자치단체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편성 운영 기준 △예산의 성과계획서 △교육비특별회계 재정 집행관리에 대해 안내한다.
연수에서는 내년도 예산 편성 기본 방침을 안내하고 학교 재정 자율성 확대를 위해 목적사업비 축소와 학교기본운영비 확대 등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한 예산 편성 방안을 안내한다.
도교육청 안준상 예산담당관은 “예산 편성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연수를 마련했다”며 “업무역량 강화 연수를 다양하게 제공해 경기교육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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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에서 열리는 ‘2024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도내 22개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38개 직종에 102명의 학생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미전시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폴리메카닉스를 포함한 50개 직종에서 총 1,755명의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충남은 일반인과 학생을 포함해 46개 직종에 125명이 참가한다.
충남의 학생선수단은 공업전자기기, 금형, 통신망분배기술, 전기기기, 산업용드론제어 등 다양한 직종에 출전해 숙련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26일 대회 제1경기장과 제6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경기를 참관하고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우리나라가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충남교육청은 참가 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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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지난 23일 네이버클라우드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미래지향적 기술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교육청의 미래교육통합플랫폼인 ‘마주온’과 연계한 초거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충남교육청은 네이버클라우드가 개발한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를 교육 및 행정 시스템에 도입한다.
‘하이퍼클로바X’는 한국 문화와 언어를 가장 잘 이해하는 인공지능으로 충남교육청의 교육과정, 교무·학사·행정업무 자료 등 방대한 정보자료를 학습해 교직원의 다양한 업무 질문에 대해 대화형으로 답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충남교육청의 초거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는 약 6개월간의 구축 및 안정화 과정을 거쳐 2025년 2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의 디지털 신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교육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행정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향후 교수·학습 분야로 인공지능 활용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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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26일부터 2일간 ‘2024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적이며 창의적 사고를 지닌 창업가정신 확산에 힘쓰기 위함이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는 도내 중·고등학교 73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했다.
서면과 발표 평가로 진행하며 최종 선정된 6개 동아리에는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평가위원은 실제 정부지원 사업 평가경력을 보유한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했다.
평가항목은 △가치 창출 역량 △도전역량 △자기주도 역량 △집단 창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
도교육청은 임 교육감의 공약사항인 청소년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창업교육 모델 개발 △창업가정신 함양 교원연수 △창업교육 지침서 개발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개최 △창업체험 거점학교 및 거점센터 지정 △청소년 창업캠프 및 지역창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청소년 창업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창업경진대회는 학생의 도전정신과 창의적사고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이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도교육청은 창업경진대회뿐 아니라 다양한 창업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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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대표 114명이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했다.
직업훈련과 기능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올해 경상북도 일대에서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1천 755명의 선수와 심사위원을 비롯해 지도교사, 학부모, 시민 등 약 1만명이 함께 참여한다.
경기도에서는 금형, 기계설계 등 41개 직종에 학생 114명과 일반인 35명이 대표 선수단으로 참가했다.
대회 입상자는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상위득점자 2명은 국가대표선발 평가전을 거쳐 2026년 중국에서 개최하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무더운 여름날에도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를 위해 노력해 온 학생 대표선수와 지도교사께 감사드린다”며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의 숙련 기술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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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기초지자체 협력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협력사업 워크숍’을 오는 27일 남부청사에서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지자체와 교육협력을 강화하고자 워크숍을 마련했다.
도교육청, 25개 교육지원청, 31개 시·군 교육협력사업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에서는 △기초지자체 협력사업의 이해 △교육경비 교육비특별회계 전출 △정산서류 간소화 등 기초지자체 협력사업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또 △경기대 하봉운 교수의 교육협력사업 발전방안 특강 △경기공유학교, 늘봄학교 등 지역교육협력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한다.
도교육청은 지역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 31개 시·군 지자체 권역별 협의회, 31개 시·군 의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지역교육협력 정담회 등 지자체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인숙 지역교육담당관은 “지자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협력사업을 확대하겠다”며 “학생, 학부모, 도민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하고 상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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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신경호 교육감이 8월 26일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을 찾아 강원 직업계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강원 직업계고 활성화와 함께 5년간 최다 학생들이 참가해 분위기가 더욱 고무적이었다.
최근 5년간 강원 직업계고의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현황을 살펴보면, △’20년 15교 28종목 74명 △’21년 13교 23종목 62명 △’22년 13교 24종목 62명 △’23년 17교 26종목 73명 △‘24년 18교 27종목 84명으로 학교 수, 종목 수, 학생 수 모두 증가해 질적, 양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은 일반인 16명을 포함해 총 100명이 참가하며 이는 최근 5년간 최다 참가인원이다.
그중 84%가 강원 직업계고 학생으로 대회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이날 신경호 교육감은 △구미코 그래픽디자인 등 5종목 14명 △금오공고 CNC/밀링 등 6종목 20명 △ 박정희체육관 전기기기 등 5종목 18명이 참가하는 경기장을 순회하며 학교장, 지도교사, 학생들을 격려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 직업계고 활성화와 함께 우리 강원특별자치도 학생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숙련 기술 축제에 더 많이 참여하게 되어 보람차다”며 “우리 학생들이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선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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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인일여자고등학교에서 인천 관내 초·중·고 학생 137명을 대상으로 ‘인천학생통계활용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디지털 전환 시대, 즐겁게 배우고 깊이 있게 생각하는 수학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학생 주도의 지능정보·데이터 역량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
‘통계, 다름·다양성에 주목하다’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은 통계의 본질과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고 빅데이터 시대 자료를 이해하며 통계 분석 방법과 표현 방식 등을 배웠다.
또한, 다양한 상황의 개방적 탐구활동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했다.
캠프는 통계를 바라보는 눈 체험으로 즐기는 통계 통계 활용 프로젝트 등 3단계 총 8시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KOSIS를 활용한 스마트 모빌리티 조사와 발표를 통해 학생들의 데이터 분석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고자 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통계 자료를 통해 스마트모빌리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데이터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데이터 분석 기술을 심화하고 최신 동향을 연구하는 등 이번 캠프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데이터 분석가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매년 통계 활용 캠프를 운영하며 통계청 주관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 제26회 대회에서는 초등과 고등 부문에서 단체상을 휩쓰는 쾌거를 거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이 필수인 시대에, 데이터에서 추출한 정보를 의사결정에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졌다”며 “빅데이터 시대에 발맞춰 초·중·고 교육과정에서 실용 통계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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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교육연수원에서 교육공무직 신규 임용 연수생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으로서 교육공무직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동반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 행사다.
교육 구성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지 등을 배부하며 현장과 일상에서 청렴·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한 동참을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청렴으로 함께 성장하는 인천교육 구현’을 목표로 교육청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청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교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일상에 청렴 문화가 스며들어 인천교육의 청렴 의식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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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2024년 학교폭력 제로센터 법률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자문 위원을 위촉했다.
인천지방변호사회의 추천을 받은 변호사 20명으로 구성된 학교폭력 법률지원단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 지원, 학교폭력 관련 학교 법률 자문, 학생 대상 학교폭력 및 생활 범죄 법률 특강 등을 지원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학교폭력 제로센터 법률지원단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법적·교육적 지원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학교폭력 관련 법률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법률지원단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인천시교육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변호사가 배정되어 다각적인 법률 정보와 답변을 제공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더욱 탄탄하고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법률지원단이 법률정보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준법 의식을 갖춘 시민으로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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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여름방학 학습캠프 ‘나에게 온 방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운영한 이번 캠프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도록 설계됐다.
초등 3학년부터 5학년까지 총 50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캠프 종료 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93.6%의 학부모가 ‘만족’ 이상으로 답변했고 91%의 학생은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버려지는 시간이 많은 방학이었는데 캠프에 참여하면서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의 뜻을 알고 스스로 목표를 세우는 모습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겨울방학 캠프를 12월 중 e-가정통신문과 교육청 SNS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겨울방학에도 더욱 알차고 유익한 온라인 학습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고 학습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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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2일 경인여자대학교 20주년 기념관에서 ‘2024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관리자 및 선도교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가 실시하는 ‘2024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의 유·보 이음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적 연계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인여대가 주관했으며 유아교육 전문가와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선도교사 등 총 80여명이 참가했다.
포럼에서는 경인여자대학교 송경섭 교수와 민혜영 교수 등 유·보 이음교육 프로그램 개발 위원들이 Humanity and Tech 환경 사회·정서 문화·예술 창의·과학 건강 등 영역별 유·보 이음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선도 교사들과 지도 교수가 함께 유·보 이음교육 운영 방안 및 개발 프로그램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유보통합 추진을 앞두고 지역 기반의 유아교육과 보육이 통합적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련 기관과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통해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이끄는 유·보 이음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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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난시 고등학생들이 5·18 사적지를 탐방하며 광주의 민주화운동 역사를 생생하게 배운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대만 타이난시 고등학생 20명을 초청해 ‘찾아오는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오는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광주와 해외 청소년이 함께하는 민주주의 역사교류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립 타이난여자고등학교 등 타이난시 7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전일빌딩 245과 옛 전남도청 등 5·18 사적지를 탐방한다.
또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를 방문해 설립 배경,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겪는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을 알아본다.
광주 학생들과 타이난시 학생들 간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타이난시 학생들은 전남여고에서 학교 급식 체험, 전남여고 역사관·기억 이음벽·광주학생독립운동 발상지 방문에 이어 2학년 학생들과 함께 5교시 민주주의 수업에 참여한다.
이 밖에 광주 청소년 5·18홍보단 ‘푸른새’는 ‘민주·인권 교류 워크숍’을 개최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소개하고 대만 교류단은 2·28사건을 설명하는 등 두 나라의 민주주의 역사를 공유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5·18 광주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프로그램을 통해 1980년 5월 광주정신이 전국을 넘어 세계로 전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5·18민주화운동의 핵심 가치인 민주, 인권, 평화, 나눔, 공동체의 가치를 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 및 세계화를 위해 청소년 5·18홍보단 ‘푸른새’를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리더 세계 한바퀴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5·18플래시몹을 선보이는 등 오월정신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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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국가연합의 공식 초청을 받아 태국을 방문 중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3일 오후 2시 동남아시아 10개국 고위교육각료들을 대상으로 초청 연설을 했다.
아세안 각료회의 연설자로 국내 교육감으로서 최초 초청된 도성훈 교육감은 “전 세계가 주목한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빠른 발전에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아세안 국가들과 인천 간의 교육협력을 강화해 다음 세대를 위한 또 다른 기적을 함께 창출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아시아 전역의 미래 세대를 위해 ‘읽걷쓰 기반의 I-ASEAN 청소년 연합 평화 캠프’를 함께 개최하자”고 제안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청소년 평화 캠프는 읽걷쓰를 기반으로 세상을 배우고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7월 사전교육, 8월 대면활동, 9월 운영 결과 평가의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세안 10개국 청소년 50명과 인천 학생 50명이 함께 모여 ‘평화, 공존, 연대의 가치’를 나누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도 교육감이 소개한 인천만의 특화된 혁신교육인 읽걷쓰 교육에 대해 많은 참석자들이 관심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한층 더 부각된 신체적 부동성, 관계의 단절, 기후위기, 생성형 AI의 등장 등 인간-자연-AI와 관련한 다양한 문제를 걷기의 사유와 실천의 경험으로 해결하기 위해 창안한 교육이 바로 읽걷쓰”고 소개했다.
이어 “읽걷쓰 교육은 학교 교육과정 연계와 전국화를 넘어 세계화를 지향할 것”이라며 “오늘 아세안 각료회의에서 읽걷쓰 세계화의 첫 단추를 꿰었다”며 “앞으로 인간과 자연, AI와 공존하고 협력해야만 하는 시대에서 학생들이 인간다움과 자기다움을 찾고 세상과 소통하며 참여하도록 돕기 위해 읽걷쓰 교육을 확대하고 질적으로 한층 더 향상시키겠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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