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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 더나은교육지구 운영 종합평가 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29일 속초시 마레몬스호텔에서 ‘2024 더나은교육지구 운영 종합평가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더나은교육지구 운영에 대한 자체평가 및 종합평가를 통해 운영 방향성을 정립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도교육청 관계자, 18개 더나은교육지구의 시·군청 담당 부서 과장 및 계장,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및 업무담당 장학사, 강원대학교 교육연구소 및 대학원 지역교육협력학과 연구진 등이 참석한다. 평가회는 △타시도 교육청·지자체 교육협력 모범 사례 발표 △더나은교육지구 우수사례 발표 △종합평가 결과 공유 및 발전 방향 제언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춘천, 강릉, 동해, 양양, 횡성, 고성 등 6개 지구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별 특색 있는 교육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지구별 소감 나누기 시간을 통해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성관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점을 도출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협력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민 72% “위 프로젝트, 학생 마음 건강과 심리적 위기 대응에 효과적”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이 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위 프로젝트가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학생 정신건강 증진 정책의 효과에 대한 경기도민의 높은 관심도 확인됐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주제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민의 72%는 정서불안, 폭력, 학교 부적응, 일탈행동을 보이는 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위 프로젝트가 학생의 마음 건강 증진과 심리적 위기 대응에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1차 안전망인 위 클래스와 2차 안전망인 위 센터에 75% 내외의 긍정적 기대감을 보였다. 현행 위기 학생에서 모든 학생으로 위 프로젝트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도민의 81%가 필요하다고 인식했고 41%가 매우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상담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생, 학부모의 인식 개선 △학교 상담실 및 전문상담교사 배치가 최우선으로 필요하고 이어 △학교 상담 활성화를 위한 예산 및 환경 지원 △학교 상담 지원 제도 및 법률 개선도 필요하다고 답했다. 위 프로젝트 3차 안전망에 해당하는 기숙형 위 스쿨, 가정형 위 센터, 병원형 위 센터 등의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는 87%가 긍정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외 모든 학생 대상 선별검사 실시 △학교 내 위 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배치 확대가 선행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정신건강 사회복지사가 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에게 병원 진료, 전문기관 상담비 지원 등을 하는 정책과 관련해 도민 93%가 확대 필요성에 동의했고 그중 60%는 매우 필요하다고 답했다. 도교육청이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도입할 계획인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분야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마음 상태 기록, 전문가의 해결책 제공 등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았고 △챗봇, 카카오톡 등을 활용한 온라인 상담이 뒤를 이었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학생 정신건강 증진 정책의 효과에 대한 도민의 높은 기대를 확인했다”며 “학교에 재학 중인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음 건강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1,200명 대상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했다. 여론조사기관은 한국리서치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83%p이다. -
경기도교육청, 학교 자율성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9월 1일부터 ‘수요일 출장없는 날’을 폐지한다. 내년 3월에는 ‘공문없는 주간’, ‘3월 출장 없는 달’을 폐지해 학교 자율성을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수요일 출장없는 날 △3월 출장없는 달 △공문없는 주간을 운영해 공문생산과 출장 요청을 최소화하고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공문없는 주간’ 전후 공문서 증가 △업무 메신저 활용 행정업무 만연 △‘출장없는 날’에 대한 낮은 정책 체감도 △ 적시 안내 및 지원 지연 등 정책 효용성이 떨어져 업무 효율화 지원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공문없는 주간’에 공문서 유통량과 공문생산 적정 여부를 점검했다. 또 지난 6월 ‘공문없는 주간 및 출장없는 날’에 대한 교직원 대상 경기도교육연구원 인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책 폐지를 결정했다. 학교는 3월, 새 학년 교육과정 추진에 필요한 안내와 장학 등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다. 또 특정 요일 제한 없이 자율적 연구문화를 조성해 연수, 학습동아리 등을 학교 상황에 맞게 운영할 수 있다. 교육청, 직속기관은 새 학년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학교 공문 발송 △보고자료 요청 △출장 요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출장 요청 시에는 교직원 직종별 맞춤형 방식으로 지원하고 영상자료 안내, 비대면 연수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승호 학교업무개선담당관은 “현장이 체감하지 못하고 실효성이 떨어지는 정책은 과감하게 폐지하겠다”며 “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행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관계회복 프로그램 발전방안 정책 연구 중간 보고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교육연구정보원 2층 세미나실에서 관계회복 프로그램 발전 방안 정책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교육공동체 간의 갈등 사안의 교육적 관계회복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근절 및 갈등관계 회복을 통한 평화롭고 안전한 배움터를 조성하고 갈등 및 분쟁 해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관계회복 프로그램 발전방안 정책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중간보고회는 △시스템 사고교육 △사회정서학습 △회복적 생활교육 △갈등전환 등의 이론적 토대 위에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 교사와 학부모, 학부모와 학부모 등의 복합적인 갈등 상황이 온전히 회복될 수 있는 지원 모델 특히 교육공동체간에 발생한 모든 갈등회복 프로그램 및 관계회복 조정전문가의 필요 역량 및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등을 발표했다. 연구자들의 연구결과 발표 후 교육청 업무담당자, 관계회복전문조정가, 관계회복학생생활 교육연구회원들과 질의 응답을 통해 관계회복 프로그램 등 연구의 질적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 조선진 인성시민과장은 “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다”며 “관계회복 전문조정가의 안정적 정책과 지속적 운영을 위해 학교 현장과의 매칭을 확대하고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관계회복 프로그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2027 충청권 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도교육청 본관 204호 회의실에서 충남 보령에 위치한 해양교육원을 비치발리볼 경기의 선수촌으로 활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 이창섭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지용환 경기시설 본부장, 최연규 선수촌 부장, 안재경 선수촌 시설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협약 체결식에서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공동으로 개최하고 150여 개국에서 1만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가적 행사에 충청북도교육청이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전 세계 젊은 스포츠인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창섭 부위원장은 “충청북도교육청의 해양교육원 선수촌 지원 결정으로 대회 준비에 큰 진전을 이루었다”며 “선수촌은 대회의 중심과도 같은 곳으로 해양교육원이 다양한 나라에서 온 젊은 선수들이 한데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스포츠 정신을 통해 하나 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오늘 협약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초석이 되길 희망하며 스포츠와 교육이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우리 학생들이 이 대회를 통해 국제적인 경험을 쌓으며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임태희 교육감, “퇴직 교원, 후배에게 교육의 푯대, 이정표이자 교과서”
경기도교육청이 8.31자 퇴직 교원 1,419명을 대상으로 훈·포장과 표창장을 전수하고 그간의 공적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28일 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열린 전수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김진수 제1부교육감, 김송미 제2부교육감을 비롯해 퇴직 교원 가족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퇴직 교원이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그간의 노고를 기리고 영예로운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의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 전수식은 △경기교원심포니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 △훈·포장 전수자 대표 소감 발표 △퇴직 교원 제공 영상 시청 △임태희 교육감 인사말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전수식장 앞에는 별도의 사진 촬영 구역을 마련해 퇴직 교원과 가족이 함께 기념 촬영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훈·포장과 표창장 수상 인원은 모두 1,419명으로 △황조근정훈장 146명 △홍조근정훈장 159명 △녹조근정훈장 276명 △옥조근정훈장 460명 △근정포장 193명 △대통령표창 53명 △국무총리표창 46명 △교육부장관표창 86명이다. 전수식에 참석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오늘의 교직 사회가 있기까지 이 자리에 계신 선배 교원 여러분의 희생과 노력이 함께 하지 않았으면 어려웠을 것”이며 “앞으로 후배 교원들이 학생을 통해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더 좋은 교직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여러분께서 공식적 출근은 마지막일지 몰라도 교육이라는 일의 열정과 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교육에 대한 일을 계속하시려면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 가장 중요하므로 건강을 잘 챙기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교직 생활 30~40년을 이어오신 여러분은 후배 교원들에게 푯대이자 이정표가 되고 교과서 같은 분들”이라며 “언제든지 교육청에 좋은 의견도 내주시고 후배 교육에도 참여해 주시며 귀감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딥페이크 범죄 관련 유관기관 협의체’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딥페이크를 활용한 성범죄의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딥페이크 관련 유관기관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한 인천광역시청, 인천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협의체에서는 각 기관의 관련 부서에서 ‘피해학생을 위한 즉각적인 지원 방안’,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지원’ 등을 논의한다. 더불어 ‘딥페이크 학교폭력 피해신고 안내센터’를 운영해 피해학생 발생시 신속한 법률 지원 및 심리, 정서 상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학교에서 딥페이크 이미지 생성 웹사이트 접속 등을 차단하고 이미지 생성 홍보 이메일을 스팸메일로 지정하는 등 대응을 강화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사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사실 확인시 즉각 보호 조치를 취하겠다”며 “피해 학생과 교직원에게는 심리 상담, 법률 지원 등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하고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사전 예방 교육 등을 강화해 교육가족 모두가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시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7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서 교육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도 하반기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시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이 참여해 교육재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시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참여예산제에 관심 있는 시민, 교육원 관계자 등 35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동영상 ‘광주교육재정 시민과 함께’를 시청하고 이어 정책연구 전문기관 ‘제윤의정’의 김평석 강사가 ‘시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배경’을 주제로 강의를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 강사는 교육재정에 대한 시민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업 제안 절차, 방법 등을 안내했다. 한 시민은 “예산 편성 절차와 시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연수가 많이 운영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예산편성과정에 시민의 직접적 참여를 보장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겠다”며 “시민들이 시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9월 9~10일 ‘2024년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13개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북포초등학교 담장 개선 공사 준공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북포초등학교 담장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안전한 교육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예산 1억 9천여만원을 투입해 4월 12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됐다. 북포초 학교 경계는 블록 담장이 노후화되고 일부 구간이 노출돼 있어 외부인 침입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미관과 내구성이 뛰어난 담장에 디자인을 접목, 안전한 학교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북포초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안전성과 미관을 향상함으로써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도 함께 만들어졌다”며 “외부인 무단침입 방지 및 안전성 확보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코스타리카 유엔평화대학 부총장과 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8일 후안 카를로스 사인스-보르고 코스타리카 유엔평화대학 부총장과 온라인 화상 회의를 통해 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코스타리카 유엔평화대학은 1980년 유엔 총회 결의로 설립됐으며 평화와 국제 협력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교육하는 기관이다. 이번 만남은 인천시교육청이 전 세계 평화교육을 선도하는 ‘평화교육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 유엔평화대학과의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도성훈 교육감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양측은 평화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인적·물적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 교육감은 평화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유엔평화대학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코스타리카 유엔평화대학 부총장은 평화교육이 세계 평화와 인권 증진에 기여했다을 강조하며 “유엔평화대학과 인천시교육청의 협력으로 전 세계의 평화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이번 대담을 통해 인천시교육청은 유엔평화대학과 협력 체계를 갖추고 평화교육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확장하게 됐다”며 “이와 더불어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인천형 평화교육’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경험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요”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27~28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기초학력 전담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현재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근무하는 파견형 8명과 광주백운초등학교 등 30개교에서 활동하는 공모형 30명 등 38명이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서로의 지도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연수에서는 언어발달과 관련한 장애학생 지도방안을 공유하고 보드게임을 활용한 기초국어, 기초수학 지도방법 등을 소개했다. 28일 연수에서는 인지·학습 능력 부족을 겪고 있는 경계선 지능 학생들의 특성과 지도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심리·정서적 측면과 학습의 관계, 미술치료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정 교사는 “연수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지도 방안을 익힐 수 있었다”며 “심리·정서적 학습과 미술치료 적용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기초학력 보장이 실현되고 전담교사 간 소통의 장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학생이 존중받는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원하는 기초학력전담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 워크숍 등을 적극 실시하겠다”며 “기초학력지원학생에 대한 개인 맞춤형 교육활동이 내실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4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삼척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2024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 약 1,0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선보이고 소속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해왔다.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는 학교체육의 근간이 되는 기초종목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종목의 유망주를 발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난해부터 도입된 1, 2부 종합시상 방식은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적극적인 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김기현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2024 교육감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가 기초체육 진흥을 통한 학교스포츠 발전의 촉매제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대회가 안전하게 운영되어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제63회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 개최
충남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는 제63회 충남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인 종목과 단체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인 종목 경연은 도내 14개 지역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8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지역별로 치러진다. 단체 종목 경연은 8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개인 종목에 1,100여명, 단체 종목에 2,010여명, 총 3,1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정의 무대를 뽐낼 예정이다. 개인종목은 독창, 피아노, 기악, 실용음악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단체종목으로는 양악합주, 국악합주, 합창 등 8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진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음악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충남예술교육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63회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대회는 충남교육의 중요한 예술축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큰 자긍심을 심어주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오명택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한 모든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에게 깊은 격려를 보낸다”며 “학생들이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충남예술교육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지역 예술가와 협업해 유아 예술 체험지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오는 10월 2일까지 ‘예술가와 함께하는 꼬마 예술가의 실험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지역 예술가와 협업해 체험교육원을 방문하는 4~5세 유아 대상으로 8월, 9~10월 ‘아하 마을틈새놀이터’ 주제로 총 20회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전통 슬라임-닥죽으로 촉감 느끼기 △나만의 한지 문양지 만들기 △닥죽 모빌 조각 만들기 △알록달록 한지 입체 모빌 만들기 등이다. 특히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소속 작가들이 체험교육원 방문해 유아들과 직접 소통하며 종이죽이라는 소재로 유아의 오감을 자극하는 예술 놀이 등을 진행해 기대를 모은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유아들이 닥죽을 통해 다양한 촉감을 느끼며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내 상상력과 창의력이 크게 자극되고 질 높은 예술 체험활동을 하게 돼 유익했다”고 말했다. 정재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의 문화예술 체험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의 예술가들과 협업해 유아 대상 문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