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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어린이도서관, 2026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목포어린이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행사로는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고양이 해결사 깜냥’’, ‘디저트 키링 공작소’, ‘쿠킹클래스 ‘두바이 쫀득 쿠키’’등이 마련됐다.특히 고양이 해결사 깜냥 과 낭만 강아지 봉봉 시리즈로 잘 알려진 홍민정 작가를 초청해 독자와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3월 25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하당동 통장협의회, 새봄맞이 봄꽃 식재로 아름다운 경관 조성
하당동은 지난 24일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청결활동과 봄꽃 식재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희망찬 목포만들기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다가오는 봄을 맞아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유달산 봄축제 등 관광객 맞이를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봄꽃을 식재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김병주 회장은 “함께 청결활동을 하고 꽃을 심으니 마음까지 산뜻하다”고 말했다.윤경희 하당동장은 “봄을 맞아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거리 경관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목포시, 찾아가는 건강홍보관 운영…공직자 건강 챙기기 앞장
목포시 보건소가 지난 24일 시청에서 운영한 '직장인 건강 충전 365일 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이 직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평소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공직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직원들은 기초 건강검진부터 전문 상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었다.홍보관에서는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체성분 분석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우울, 중독 상담 부스와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와 금연 상담을 지원했다.보건소는 영양, 구강, 모바일 헬스케어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시는 공직자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홍보관이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목포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금호고 '남도기행 또박단', 진도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원 쾌척
광주 금호고등학교 동문 모임인 '금호 남도기행 또박단'이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들의 방문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금호 남도기행 또박단'은 전라남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진도를 찾아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일정 첫날, 김성은 총동문회장과 김재광 단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동문들이 진도군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금호고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진도 방문에 더해 고향사랑기부까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더불어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2026년부터 세액공제 혜택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
함평군, 함평읍·엄다면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 실시
함평군이 함평읍과 엄다면에서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함이다.함평읍에서는 지난 25일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주민, 읍사무소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가지 일대에서 대청소를 진행했다. 2시간 동안 함평읍 시가지와 함평천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정화자 함평읍장은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이 함평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약 3t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같은 날 엄다면에서도 대청소가 진행됐다. 엄다면이장협의회와 주민,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하여 국도 1호선과 군도 14호선,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투기 쓰레기와 불법 현수막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정동안 엄다면장은 "함평 관광지의 주요 길목인 엄다면의 깨끗한 이미지를 위해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경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오는 4월 개최되는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2026년 깨끗한 엄다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함평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진도군 한마음기업, 사회복지시설에 백미와 요구르트 '훈훈한 나눔'
진도군에 위치한 한마음기업이 지역 사회복지시설 10곳에 백미 50포와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진도지역자활센터 소속 기업인 한마음기업은 평소 정부양곡 지원 대상 가구에 양곡을 배분하고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기탁은 그러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정영호 한마음기업 대표는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정 대표는 매년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진도건자재마트, 제일싱크대 등 지역 업체와 협력하여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건축자재를 지원받아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한 가정의 전반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진도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정영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목포시, 아동학대 예방 위해 전문기관과 손잡다
목포시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시는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보호망을 구축,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행정적, 재정적 지원과 함께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여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아동학대 고위험군 20가정을 선정,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들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과 부모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목포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아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목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완도군, 70억 투입해 청정 바다 보전 총력
완도군이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70억 원을 투입한다. 청정 바다를 보전하고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다.이번 투자는 해마다 해류를 타고 유입되는 외래 쓰레기와 폐어구 등 해양 환경 저해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발생, 수집, 운반, 처리 전 과정을 체계화하는 시스템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패각 친환경 처리 지원, 해양 쓰레기 정화 조업,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해양 쓰레기 선상·육상 집하장 설치, 양식 어장 정화, 무인도 해양 쓰레기 수거 처리, 바다 지킴이 365 기동대 운영 등 기존에 추진해 온 해양 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작년에는 친환경 정화 운반선을 활용, 6개 읍면 16개 도서 지역을 순회하며 약 400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접근이 어려운 무인 도서의 해상 부유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해양 환경 보전은 어민들의 생활 터전을 가꾸고 미래 세대에 물려줄 자산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 청정 바다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짜장꽃 박선희 대표, 강진 어르신에 따뜻한 ‘사랑의 한 끼’ 선물
강진읍의 짜장꽃 박선희 대표가 지난 10일, 동명마을 어르신 19명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한 끼' 나눔 행사를 가졌다.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선희 대표는 직접 준비한 자장면, 우동, 짬뽕, 볶음밥 등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박선희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임창복 공공위원장은 “매월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박선희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랑의 한 끼' 사업은 평소 외식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품질로 인정받은 쾌거 크래프트 맥주 시장 존재감 확대
강진군은 강진군 병영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배럭이 최근 ‘하멜촌 브라운 에일’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우수한 국내 주류를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심사는 매년 약 100여명의 주류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전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브랜드 인지도나 유통 규모 등 외부 요소를 배제하고 맛 향 후미 밸런스 등 제품 자체의 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이를 바탕으로 각 주류의 스타일과 시장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상작을 선정함으로써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권위 있는 품평회로 평가받고 있다.이러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의 영예을 안은 배럭은 ‘하멜촌 브라운 에일’의 품질과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를 통해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했다.이번 수상은 해당 제품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로 소비자 인지도 제고와 향후 시장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주최 측 공식 채널을 통한 수상 제품 소개와 주류 전문 온라인 채널 ‘요즘이술’등 다양한 플랫폼 노출이 이어지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해 배럭 대표는 “하멜촌 브라운 에일은 강진군과 지역 농산물, 그리고 양조사의 집요한 노력으로 완성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와 재료를 담은 맥주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진군, AI 활용한 토지대장 해독으로 전남도 지적 혁신 우수상 수상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주최한 '2026년 전라남도 지적 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토지대장 판독 연구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컨퍼런스는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 지적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 지능형 공간정보 기반 지적 행정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였다.강진군은 'AI 기술을 활용한 구 토지대장 판독 및 실무응대 효율화 연구방안'을 발표,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개 연구 과제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그동안 낡은 토지대장은 한자나 복잡한 필기체로 기록되어 일반인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강진군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이러한 토지대장을 쉽고 정확한 현대 국문으로 번역하는 연구를 진행했다.이 연구는 조상 땅 찾기나 토지 소유권 확인 과정에서 겪는 언어적 장벽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 시간 단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대근 강진군 민원봉사과장은 “AI 기술을 접목해 군민들이 옛 토지대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강진군의 이번 수상은 지적 행정 서비스 혁신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 군민 중심의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강진군,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복지 누수' 막고 '사각지대' 해소
강진군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급여의 적정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찾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대상자와 그 부양의무자를 포함한 1만1729가구다. 강진군은 이들의 소득과 재산 변동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급여가 제대로 지급되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확인조사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에서 확보한 68종의 소득·재산 정보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면밀히 따진다.조사 결과, 소득이나 재산이 늘어 소득인정액이 기준을 넘으면 급여가 조정되거나 중단될 수 있다. 강진군은 대상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주고, 자격 변동 예상 가구에는 사전 안내와 상담을 진행한다.생활이 어려워진 위기가구는 긴급복지 등 맞춤형 지원으로 적극 연계한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중요한 절차”라고 강조했다.강진군은 앞으로도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촘촘한 조사와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민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엔라인난닝구닷컴, 강진군 취약계층에 1800만원 상당 여성 의류 기탁
여성의류 전문업체 엔라인난닝구닷컴이 강진군 취약계층을 위해 1800만원 상당의 여성 의류 311벌을 기탁했다. 25일 진행된 기탁식에는 김준철 부군수, 강성봉 전북도의원, 강성국 건주이앤씨 대표 등이 참석했다.엔라인난닝구닷컴의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2014년부터 시작된 엔라인난닝구닷컴의 기부활동은 2025년 말 기준 약 23억 2천만원 상당에 달한다.강성국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강진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밝혔다. 기탁된 의류는 강진군 11개 읍 면의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준철 부군수는 엔라인난닝구닷컴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해 주신 의류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강진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엔라인난닝구닷컴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완도군, 한국수산벤처대학 수료·입학식 성료…수산 인재 양성 박차
완도군이 한국수산벤처대학 제18·19기 수료식과 제20기 입학식을 지난 24일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2007년 설립된 한국수산벤처대학은 완도군 수산업 인재 양성의 핵심 기지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까지 총 15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행사에는 수료생 86명과 입학생 94명이 참석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 조선대학교 학장, 총동문회장 등 15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신우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현재 수산업이 기후변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K-푸드, 특히 수산물 수출 증가를 통해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덧붙여 완도 전복과 해조류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수료생과 입학생들의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이 장보고장학회와 한국수산벤처대학, 조선대학교에 각각 100만원씩을 기탁했다. 수산업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한편 신우철 군수는 수료식과 입학식 이후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완도군 해양 수산 기후변화'라는 주제로 수산물 생산 방식 전환 등 수산업의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