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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평군이 함평읍과 엄다면에서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함평읍에서는 지난 25일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주민, 읍사무소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가지 일대에서 대청소를 진행했다. 2시간 동안 함평읍 시가지와 함평천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이 함평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약 3t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같은 날 엄다면에서도 대청소가 진행됐다. 엄다면이장협의회와 주민,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하여 국도 1호선과 군도 14호선,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투기 쓰레기와 불법 현수막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정동안 엄다면장은 "함평 관광지의 주요 길목인 엄다면의 깨끗한 이미지를 위해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경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오는 4월 개최되는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2026년 깨끗한 엄다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함평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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