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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기후환경·에너지 전문전시회 ‘KEET 2023’이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광주시관광공사, 코트라, 한국에너지공단, 전남도 환경산업진흥원,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공동주관하며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관광공사 등 국내 대표 공기업이 특별후원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정 시장, 정찬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등 약 20개 기관·단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매년 별도로 열린 신재생에너지전시회인 ‘SWEET’와 기후변화 대응기술 전문전시회인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을 통합해 열리고 있다.
태양광·에너지효율·스마트그리드·풍력·전기 전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대기오염물질·수자원 관리산업·자원순환 산업 등 기후환경 분야 전반의 다양한 신기술과 최신 정보를 선보여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국내 대표 공기업과 포스코, 기아, 해양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기후환경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들이 260개사 5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또 호주, 중국, 인도네시아, 크로아티아 등 약 20개국 50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판로개척을 위한 상담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을 위한 비투지 기술상담회, 광주·전남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상생 공공구매 상담회 등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기간에는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주최하는 ‘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 2023’가 열린다.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저명한 태양광 석학들이 대거 참석, 태양광 산업의 미래 발전을 논의한다.
아울러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국내 광역시·도 상수도본부장들이 참석하는 ‘기후위기시대 물관리·물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워크숍’도 함께 열린다.
이밖에 기업인을 위한 에너지신산업 기업교류회, 폐배터리 유가금속 회수 기술세미나, 환경산업 정책 설명회 등 신재생에너지와 기후환경 분야의 컨퍼런스, 세미나 등 약 30여건 이상의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전시장 내에서는 광주시 에너지전환네트워크에서 진행하는 에너지전환 포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열린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30개 나라 260개 기업이 모였다 유럽연합을 포함한 국제기구들과 주요국가, 세계적 기업들은 이미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한 실천을 서두르고 있다”며 “폭염·폭우·가뭄 등 이미 기후위기가 일상화된 시대에 기후위기는 당장의 문제이고 즉각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 시장은 “광주·전남은 재생에너지100 실현을 위한 보고인 만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더욱 늘려서 에너지 분권 및 분산 정책을 시작해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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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수박·김치 등 광주지역 농식품이 대구에 간다.
광주광역시는 6일부터 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3년 한국국제축산박람회 및 제23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 광주특산품인 무등산수박을 비롯해 김치, 장류, 떡, 제빵, 차, 전통주, 우리밀 제품 등 15개 업체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두 도시에서 열리는 식품전에 ‘달빛동맹관’을 운영하며 지역식품산업을 교류했다.
특히 올해는 광주-대구 달빛동맹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현대에프엔비, 우리밀식품 등 광주기업 2개 기업이 대구시 로컬푸드, 안심마트에 입점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빛고을 광주와 달구벌 대구의 우수농식품이 전시된 달빛동맹관은 식품산업 교류의 장이자 영호남 동행의 길이다”며 “많은 농식품 기업이 광주-대구 양 도시에서 만나 교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광주식품대전’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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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6일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기관인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 개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 김요성 문화체육실장,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이성주 영재교육원장,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영재교육원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기념 페인팅 이벤트, 한예종 학생들의 사물놀이·발레·음악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지난 2021년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옛 광주여자고등학교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를 조성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는 연면적 3612㎡, 지하1층, 지상4층의 규모로 음악19실, 전통13실, 무용2실, 융합3실, 사무12실 등 총 49실로 구성됐다.
1층은 소공연장과 교습실, 2층은 전통예술실과 융합세미나실, 3층은 무용연희실, 융합실, 4층은 150석 공연관람이 가능한 무용실이 설치돼 있다.
교육과정은 음악 무용 전통예술 융합 등 4개이며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다.
올해는 61명의 교육생이 1년간 무료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부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지원하고 한예종은 2022년 하반기 시범교육부터 강사진을 파견해 지역 예술영재를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영재교육원 개관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는 광주캠퍼스 리모델링과 증축 공사가 늦어지면서 올해 1학기 교육까지 광주예술중·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광주 외에도 세종시, 경남 통영시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예술영재교육을 호남권, 충청권, 경상권에서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가 학생들이 한사람의 예술인으로 오롯이 성장하는 배움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예술영재들이 대한민국과 세계를 감동하게 하는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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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시의회 5·18특별위원회는 오월문제 공론화를 통한 해법 마련을 위해 시민, 관련단체 등이 참여하는 시민대토론회를 오는 12~13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한다.
12일 오후 7시 1차 토론회는 미래세대인 청년과 학생 100명이 참여해 ‘내일의 5·18을 상상하자’라는 주제로 열린다.
‘나에게 5·18은 00000다’라는 5·18에 대한 메시지를 각자 작성한 뒤, 10여명의 시민을 무대로 초청해 5·18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시간이다.
13일 오후 2시에 열리는 2차 토론회는 오월단체와 시민단체, 5·18기념행사위원회, 시민 100명의 참여 신청을 받아 ‘우리가 생각하는 오월문제’와 ‘5·18기념행사 평가 및 발전 방안’을 주제를 놓고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5·18 공법 3단체와 시민단체, 5·18기념재단이 각자 생각하는 오월 현안문제에 대해 입장을 발표하고 참여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2부는 5·18 공법 3단체, 5·18기념재단, 5·18행사위원회, 시민사회단체의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발전방안에 대한 상호토론과 참여시민의 의견 청취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까지 43번째 행사가 치러진 5·18기념행사를 평가하고 내년 44번째 5·18기념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준비하는 ‘오월의 대화’라는 공론의 장에 광주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다은 5·18특위 위원장은 “이번 시민 대토론회가 난마처럼 얽혀있는 5월 문제 해법의 단초가 되고 후대에 온전한 5·18유산을 전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광주시의회 5·18특위는 5·18기념사업을 비롯해 5·18관련 제도 정비, 교육정책, 사적지 및 기록물관리 실태점검, 헌법 전문 수록, 전국화·세계화 등 5·18관련 주요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7월 19일 출범해 활동하고 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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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22일 광주문학관 개관을 앞두고 광주·전남 출신 작가들의 삶과 예술세계 전반을 이해할 수 있고 지역 문학사의 증거가 될 만한 사료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공개 수집한다.
자료 구입 대상은 광주·전남지역 작가의 작품이 실린 문학자료 원본을 비롯해 친필 및 유품, 생애 및 문예활동 자료, ‘호남학보’·‘영도’·‘시문학’·‘조선중보’ 등 근대 지역문학 관련 정기간행물, 근대문학 관련 비도서 자료, 근대 서점과 출판 관련 자료 등이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법인 및 단체 등은 광주시 누리집에 공고된 서식을 작성, 오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자료는 분야별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구입할 예정이며 최종 구입 자료는 문학관 소장품으로 등록 후 지역문학사 연구 및 전시 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또 고대부터 1980년대까지 발간된 광주문학과 관련된 모든 장르의 자료를 기증받는다.
작가 본인의 첫 작품집에 한해서는 발간 시기와 상관없이 기증을 신청할 수 있다.
기증자에 대해서는 누리집 내 기증내역을 공개, 명패 부착, 문학관 각종 행사 초청 및 발행자료 우송 등 예우를 관련 절차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자료의 구입 및 기증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문학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광주문학과 지역문학사의 증거가 될 귀중한 문학자료를 소장한 시민은 이번 자료수집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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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8일 오후 롯데아울렛 월드컵점 앞에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의 중요성을 알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캠페인은 광주시와 5개구 보건소,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광산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지원단 및 광주금연지원센터, 광주전남지역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동강대학교 응급구조학과 등 지역사회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캠페인은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본인의 혈압, 혈당, 간이심방세동 등 검사부터 ‘자기혈관 숫자알기’ 퀴즈 이벤트, 골든타임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금연상담 등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고령화 등에 따라 사회경제적 부담은 가중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유행때 심뇌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위중증·사망 위험이 높아 선제적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평소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본인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에 따라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본인의 혈압, 혈당 등에 대한 수치를 바로 알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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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지역 내 2개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 검사를 강화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부터 27일까지 ‘축산물위생검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광주지역 도축장 위생관리와 출하 가축에 대한 엄격한 도축 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광주축산물에 결핵병 등 인수공통전염병과 식중독균이 유입되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
특히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육 중 오염도를 측정하는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 주기도 주 1회에서 2회로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윤병철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축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축산물로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맞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추석명절 대책기간’에 소·돼지 1만9619마리에 대한 도축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가축 및 축산물 5건을 적발,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했다.
또 총 112건에 대해서는 식육 잔류물질과 미생물 검사를 집중 실시한 결과 모두 식용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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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는 ‘광주광역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해 줄 것을 시의회에 요청한다.
광주시와 시의회는 도시계획위원회의 회의를 공개함으로써 도시계획 행정에 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광주광역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조례안’을 조율해 왔고 지난 1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도시계획위원회 회의 공개 및 위원 선정위원회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대안으로 가결했다.
광주시는 도시계획위원회 회의 공개에 원칙적으로 동의하면서 제도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률 자문, 방송 공개 토론회, 월요대화를 통한 전문가 의견청취 등을 했고 지난 달 8일 법제처에 ‘자치입법 의견제시 요청’을 한 후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현재안대로 통과될 경우 ‘공개 실효성’에 논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본회의에 상정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84조 제1항에 ‘위원회의 회의는 공개한다’고 강행 규정을 두면서 비공개 가능한 단서인 같은 항 제2호에는 ‘이름·주민번호·직위 및 주소 등 특정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에 관한 부분으로 심의·의결의 공정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비공개가 가능한 규정으로 되어 있는데, 이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모든 회의를 비공개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어 제도 운영에 논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같은 항 제3호에서도 ‘의사결정과정 또는 내부검토과정에 있는 사항으로서 공개될 경우 업무의 공정한 수행 등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인정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 있어서도 비공개가 가능한데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되는 안건은 모두 의사결정과정 또는 내부검토과정에 있은 사항이므로 이것 또한 향후 제도 운영에 논란이 있다고 판단했다.
광주시는 지난달 8일 법제처에 ‘도시계획조례 개정조례안’에 대해 의견제시 요청을 한 후 답변을 기다리고 있고 도시계획위원회의 회의 공개 등을 담은 전국 최초의 상임위 통과사례이나 본회의에 상정된 개정안이 도시계획위원회 공개의 실효성 담보가 부족하고 향후 회의 공개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이므로 법제처의 최종 회신 까지 개정안에 대한 의결 보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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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선선한 바람 맞으며 광주 사직공원에서 라이브 콘서트 즐겨요”광주광역시는 오는 15~16일 광주사직공원 일원에서 ‘2023 광주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공동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주관으로 펼쳐진다.
올해 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 공연은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노브레인, 글렌체크, 아디오스 오디오, 박소은, 이형주, NS재즈밴드, 우물안 개구리, 페이퍼보이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히트곡과 신곡을 선보인다.
둘째 날에는 크라잉넛, 적재, 설, 카디, 다린, 유다빈밴드, 바닥프로젝트, 퍼플웨일이 열정과 감동의 공연을 펼친다.
올해도 역시 참여팀들이 모든 곡을 직접 연주해 라이브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또 공연장 안에서는 맥주를 판매하고 음식물 반입이 가능해 도심 속 공원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광주시는 배달음식존을 운영해 배달음식을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운드파크페스티벌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열리는 광주 대표 유료 음악축제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인 2019년과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2021년에는 무료로 진행했으며 지난해부터 다시 유료 공연으로 전환했다.
축제 참가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사운드파크’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가격은 1일권 4만4000원, 2일권 6만6000원이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도심 속에서 즐기는 음악페스티벌의 진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며 “‘사운드파크페스티벌’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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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9일 첨단 쌍암공원에서 2023 광산구 청년총회, 청년이 그린 내일 ‘청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 맞는 광산구 청년총회에서는 2024 정책의제 투표 ‘힐링핏’ 괜춘토크쇼 체험마켓 등을 운영한다.
올해는 ‘지역생활 안내서’, ‘산단 내 찾아가는 고민상담소’, ‘청년 창업 맞선 프로젝트’, ‘청년 취업 만나보랑께’, ‘청년 문화 교류 활성화’ 등 5건의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했다.
사전 선호도조사 및 행사 당일 현장 투표를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결정된 의제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 청년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힐링핏’은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주제로 힐링요가&필라테스, ‘크로스핏’ 등 활력을 돋구는 운동 프로그램이다.
간편한 복장으로 참여하되 준비물은 없으며 사전·현장 신청을 통해 70명을 모집한다.
‘괜춘토크쇼’는 시인이자 가수로 활동하는 하상욱 작가를 초청,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재치 있는 시 짓기를 진행, 당일 현장에서 우수작을 선정해 ‘하상욱 사인책’을 증정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해 청년총회는 청년과 시민이 함께 더 나은 미래를 그리며 이를 위해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고 활력 증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일상회복 불안을 겪는 청년의 마음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청년마음소’를 운영하는 등 청년총회에서 선정한 의제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월에는 2023년 청년정책 의제인 미취업 청년의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 사업을 할 예정이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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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어교실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의 하나로 청각 장애인에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의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부터 19일까지 광산구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 200여명에게 기초 수어 교육을 제공한다.
청각 장애인 강사와 수어 통역사가 한 조를 이뤄 어린이집·유치원을 방문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본교육과 더불어 동요를 활용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등 간단한 수어를 익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어교실에 앞서 광산구는 광주 수어교육원과 협력해 청각 장애인 10명을 모집,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수어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어린이가 손과 표정을 이용한 수어를 배우며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추후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 다양한 기관으로 사업을 확장해 장애인 일자리로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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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이 기능보강 공사를 끝내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연다.
남구는 6일 “시설 노후화로 정비에 들어간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이 약 70일간의 공사 일정을 마치고 오는 12일부터 재개방한다”며 “주민들의 시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문화예술 공연환경을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남구 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003년 면적 1,361㎡ 크기로 문을 연 시설로 공연장은 해당 건물 2~3층에 위치하고 있다.
2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시설 노후화에 따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던 곳이다.
남구는 이번에 기능보강 공사를 위해 사업비 6억2,300만원을 투입해 대대적 정비에 나섰다.
공연장은 지난 7월부터 재단장 공사를 시작해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우선 공연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편의 제공을 위해 객석 의자와 냉난방 시설, 바닥까지 모든 게 바뀌었다.
남구는 딱딱하고 견고함이 떨어진 기존 관객 의자 402석을 걷어 내고 쿠션감과 안정감을 높인 의자 387석으로 전면 교체했다.
관객석이 줄어든 이유는 주민들이 더 편안한 안락감을 느끼며 공연을 관람하도록 기존 의자보다 크기가 더 큰 의자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냉난방 시설은 중앙 냉난방 시스템에서 개별 작동이 가능한 천장형으로 바뀌었고 초대형 공기 조화기까지 갖췄다.
특히 공연장이 넓은 관계로 실내 공간에 냉난방 흐름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기존에 냉난방 시설이 없던 장소에까지 추가로 설치했다.
공연장 바닥은 어둠 속에서도 바닥 면을 잘 인식할 수 있도록 밝은 회색으로 교체했다.
기존 바닥은 곳곳에 파임 현상이 있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는데, 이번 공사로 이러한 우려를 말끔히 해소했다.
한편 남구는 기능보강 공사에 앞서 지난해 공연장 내에 설치된 음향 장비를 전면 교체한 바 있다.
장비 교체 전 음향 장비는 채널 세부 기능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음향 장비 임차 사용을 비롯해 대관 문제에 차질이 빚어지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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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5일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광산구 ‘하남지구 시립도서관’ 착공식과 함께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착공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시의회의장, 권은희 국회의원,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태완 광산구의회 의장, 한승원 작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책으로 빛나는 내일의 도서관’을 주제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을 기원하는 지역주민의 축하 인터뷰 영상 도서관이 나아갈 길을 노래로 환하게 밝혀준 어린이 합창단 공연 주요 내빈과 어린이 합창단이 손을 잡고 책나무에 책을 꽂는 퍼포먼스 순으로 열렸다.
하남지구시립도서관은 ‘1 자치구 1 시립도서관’ 공공도서관 확충 도서관 정책에 따라 2016년 2월 광산구·광산구의회·지역사회의 시립도서관 건립 요청을 받아들여 2017년 12월 사업부지를 선정했다.
2019년 7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12월 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7월 공사를 계약하고 9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총사업비는 292억원이며 2024년 말까지 공사를 마치고 2025년 개관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6896㎡ 규모다.
내부 공간은 도서관의 본질적인 기능인 다양한 도서문화 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일반자료실 유아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영유아관 어린이 문화교실 디지털 자료실 독서·문화활동 및 평생교육을 위한 다목적실 등으로 조성된다.
하남시립도서관은 지역거점 도서관으로서 광산구 지역생활권을 중심으로 지식정보센터·사회문화센터·여가생활터·평생교육센터·생활편의센터의 복합적인 기능수행과 지역 특성이 반영된 향토자료·지역공동체자료를 수집하고 정리·보존해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하남시립도서관 건립으로 ‘1 자치구 1 시립도서관’ 정책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시켜 지역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유라시아 등 글로벌 자료 수집 등을 비롯해 지역 고유 특성을 담은 거점도서관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도서관은 광주의 미래를 짓는 일이다 놀이터가 되고 대화의 장이 되며 꿈을 키우는 곳이 될 것이다”며 “청소년·다문화가족 등 지역특성을 살리고 도시의 다양성과 포용도시 광주의 철학을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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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지역 5개 대학이 지역 산업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에서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5개 대학과 지산학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기반구축, 기업가치 창출, 취⸱창업 지원, 공유⸱협업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산학연협력 요소를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 3월 전남대·조선대·광주대·호남대·조선이공대 등 5개 대학과 ‘광주권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지산학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어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공동으로 추진할 6개 분야 12개 협력사업을 확정했다.
12개 사업은 광주시-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지산학 협의체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지산학 포럼 리빙랩프로젝트 CSU-FRISE 기반 정주 생태계혁신 대학연합 리더십캠프 산학협력 취업페스티벌 지역 기업 문제해결형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창업성공도시 산업체 재직자교육 글로벌 프로그램 모빌리티산업 연합 기업협업센터 문화콘텐츠산업 연합 기업협업센터(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다.
특히 5개 대학의 기업협업센터별 협의체는 모빌리티산업분야와 문화콘텐츠산업분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5개 대학은 기술협력, 기술지원, 인력양성, 기반시설 공동 활용 등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와 지역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공동 협력사업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협의체는 ‘글로컬 대학30’ 사업 연계 협력방안 등도 논의했다.
김동현 교육정책관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협업을 통해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구체화해 청년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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