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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광주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일부 개정안을 확정하고 지난 12일 공고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공동주택 관련법령 상위법 개정 국민권익위원회 권고 운영상 미비점 개선 사항이 반영됐다.
주요 개정내용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기존 주택관리업자 재선정 때 중복 규제 삭제 관리주체를 통한 층간소음 미해결 때 층간소음 관리위원회에 조정요청 의무화 적격심사제 세부평가표의 입찰가격 평가를 입찰가와 최저가와 연동되도록 개선 주택관리업자는 배치 예정인 관리사무소장의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중대한 위반행위를 입주자대표회의에 서면 고지 동별 대표자 후보등록 신청서 구비서류 중복 삭제 보육료 수입 산정근거 명시, 선관위 구성 등 주체 확립 등이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층간소음 피해 발생 때 관리주체가 피해 사실을 조사하고 권고하도록 하고 있지만, 실제 적극적인 조사·조정 행위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감안해 자치조직인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통한 자율적인 분쟁조정 강화를 위해 관리위원회 조정 요청 의무화, 조정기한 등 절차를 구체화해 자체 갈등조정을 유도한다.
이에 따라 각 공동주택에서는 이번 준칙 개정 취지와 방향에 맞게 관리규약을 개정하고 개정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자치구에 신고해야 한다.
김종호 도시공간국장은 “이번 준칙 개정으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이 제고되고 공동주택 등에서 층간소음 갈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고충이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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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건설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대규모 건설현장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와 대한전문건설협회 등이 민·관 합동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중·대형 건설공사현장을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역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대금 체불과 불공정 관행 등을 파악하고 추석 명절 전까지 임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한다.
또 지역업체 하도급 실태를 파악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인력, 장비, 자재 사용을 권장한다.
건설기계임대차계약서 작성여부, 불법 건설기계 사용여부 등 건설기계 관리 실태 전반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 밖에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설업 관련 법령 개정사항 등을 안내하는 등 단속보다는 계도 중심으로 시행한다.
백정엽 건설행정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건설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 점검하고 공사대금과 임금이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며 “지역업체 홍보를 통해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는 등 지역건설산업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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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광주 문화예술상 ‘박용철·김현승·정소파 문학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광주 문화예술상은 한국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과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문학상은 광주 출신 시인 박용철·김현승·정소파 선생의 문학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제정됐다.
문학상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하며 박용철·김현승·정소파 문학상별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2024년 창작활동 및 출판지원 등 문화예술창작금 1000만원을 지원한다.
후보자는 각급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전문대학 이상 총·학장,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시민 20인 이상의 개인 연서 등을 통해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18일부터 10월6일까지 공적서 이력서 공적 증빙서류를 포함한 추천서를 광주문학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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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일 남구에서 ‘자치구 소통의 날’을 열어 시·구정 현안에 대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 정책적 협력과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자치구 소통의 날’은 시·구정 방향을 공유하고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병내 남구청장, 임미란·박희율 시의원, 남구의회 남호현 부의장과 신종혁·김경묵·김광수·박상길·박용화·오영순·노소영 구의원, 김창열 남구주민자치협의회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백운광장 접근성 향상과 주차문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비 지원 도시철도 2호선 백운광장 구간 우선 시행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구간 대촌까지 연장 추진 전문예술극장 남구 유치 봉선동 대화아파트~진월동 옛 해태마트 도로 개설 남구국민체육센터 건립 무등시장 주차타워 건립 등에 광주시 지원을 요청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푸른길 브릿지를 활용한 백운광장 일대를 광주 대표 관광지로 만들겠다 백운광장 공영주차장 조성 등 남구 현안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혼자 가면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되듯이 남구와 광주시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강 시장은 남구국민체육센터 등 광주시와 남구가 정책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강 시장은 도시철도2호선 공사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에도 적극 나서 공사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강 시장은 또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남구청사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를 살펴봤다.
백운광장 도시재생사업 등 현안 사업에 대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정 목표는 역사를 혁명했던 광주에서 누구나 기회를 누리며 ‘내 삶’을 혁명하는 광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정책에 민심의 옷을 입히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는 만큼 앞으로도 자치구 소통의 날을 통해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올해 ‘자치구 소통의 날’은 상반기에 광산구, 서구, 북구에 진행했고 하반기에는 남구, 동구 순으로 자치구별 정책현안에 따라 시기·장소를 협의해 개최하고 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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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12일 광산구 쿠팡 물류창고를 방문해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발생때 대형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물류창고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행됐다.
김문용 본부장은 이날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를 확인하고 화재발생 때 초기 진압과 인명대피 방안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관할 소방서와 유기적으로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합동 소방훈련때 적극 지원을 당부하며 시설 내 자체 화재대응체계 확립을 강조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부터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주거취약시설 행정지도, 전통시장 간담회 등을 실시하며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내실 있는 화재예방대책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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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공동으로 ‘자율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연구개발 설명회’를 12일 광주테크노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LG이노텍·한국알프스 등 선도기업과 관련 부품기업, 광주테크노파크·전자기술연구원·광기술원·한국자동차연구원·광주그린카진흥원 등 산업지원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에 대한 밑그림을 제시했다.
설명회는 소부장특화단지 선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연구개발 과제 사전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발굴된 52건에 대해 세부기획방향을 조언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장엽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단장은 “이 사업은 완성차 중심보다는 자동차 부품의 선도기업과 협력기업 간 협력체계를 지원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해 기술적 가치사슬 완결형 소부장특화단지로 성장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광주는 사전 수요조사에서 타 지자체보다 월등히 많은 과제를 발굴한 만큼 앞으로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질의응답에서는 광주 소부ㅈ장특화단지는 714만㎡로 공간적으로 넓고 1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대형 사업인 만큼 미래차 전환에 대응해 전폭적 국비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또, 부품 선도기업과 협력기업,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개발 체계가 아직 체계화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업과정에서 조언 등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7월 20일 산업부의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사업에서 자율차 부품 분야로 선정됐다.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약 6000억원을 투입해 미래차국가산단, 빛그린국가산단, 진곡산단 등 약 220만평을 대상으로 미래차 산업의 삼각축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진용선 미래차산업과장은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이후 추진단 구성 등 후속조치를 빠르게 추진하고 있고 이달중 소부장특화단지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며 “이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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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가 공동 주관한 ‘2022년 새로일하기센터 사업평가’에서 7개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12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최 ‘제12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새일센터 사업평가’는 각 지역 새일센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경력단절여성들의 능력계발 및 취·창업률 활성화를 위해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해마다 실시하는 평가로 159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한다.
심사는 취·창업목표 달성률 고용유지율 구직등록 건수 직업교육훈련 새일센터 연계 및 사후관리서비스 지역사회 연계·협력 고객만족도 조사 등 23개 항목 45개 지표를 평가한다.
현재 5개의 새일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광주시는 지역내 경력단절여성들의 능력계발,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개발, 지역 일자리 창출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경력단절 예방지원사업 제공, 여성구직자와 구인기업 일자리 박람회 추진 등 지속적인 고용유지 지원과 지역사회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한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순희 여성가족과장은 “출산과 육아로 인해 여성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 기회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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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히타치에너지, 한국전력, 현대코퍼레이션 등 글로벌 빅테크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국제투자유치포럼’이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산업트렌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전망하고 관련 기업들의 비즈니스협력 기회의 장인 ‘2023 국제투자유치포럼’을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지속가능한 산업, 내일의 기회를 만든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오전 10시 개막 기조연설과 함께 첨단의료·바이오, 미래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3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세션별로 토론, 포럼에 참여하는 해외기업과 국내기업 간의 비즈니스 협력 상담회, 참여자 네트워킹 행사도 마련된다.
개회식에는 세계적 리서치기관인 블룸버그NEF의 알리 이자디 아태지역 리서치 총괄과 한국지멘스의 티노 힐데브란트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기조연설을 한다.
알리 이자디 총괄은 기조연설에서 유럽의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2022년 에너지 전환 기술투자가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어섰다며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전환에 대한 투자 동향과 향후 필요한 노력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3개 테마 세션에는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히타치에너지, 솔라엣지 등 해외 글로벌기업 12개사와 한국전력, 현대코퍼레이션 등 국내 4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또 다각적인 홍보와 기업유치 노력으로 해외기업 8개 사와 국내기업 19개 사, 수도권 투자자 2곳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업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최고경영자의 시각에서 글로벌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전망하고 글로벌 혁신기업이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로 포럼 연사로 참여하는 글로벌 빅테크기업 최고경영자와 국내 기업 및 투자자들과의 비즈니스 협력 상담회도 개최한다.
광주경자청은 이번 상담회 결과 비즈니스 협력 의향이 확인되거나 접점이 마련된 기업에 대해서는 추가 협의를 거쳐 구체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포럼 전날인 13일 산업부 카라반 행사, 포럼 다음날인 15일에는 전국경제자유구역청장협의회가 광주에서 잇따라 개최된다.
카라반 행사는 산업부 주최 지역순회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 행사로 포럼에 참여하는 해외 5개 기업과 광주지역 외투기업 2개 기업이 참여해 외국인 투자상담과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경제자유구역청장협의회는 경자청장과 산업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경제자유구역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투자유치포럼으로 해외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기업의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만들어 투자유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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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광역시 최초로 농민공익수당을 신설한 광주광역시가 추석을 앞둔 12일 지역농민들에게 뜻깊은 전달식을 개최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이날 북광주농협 종합청사에서 생명산업의 보고인 농업의 공익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변옥례, 정희나, 김정래 농민에게 농민공익수당을 전달했다.
민선 8기 광주시 대표 공약사업인 ‘농민공익수당’은 농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공익가치를 인정하고 유지·증진하기 위해 특광역시 최초로 신설했다.
지역농가의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다.
변옥례 농민은 “전남 등 다른 지역은 농민공익수당이 있었지만 광주는 없어 많은 농민이 애타게 기다렸다. 도농복합도시인 광주시가 농민공익수당을 시작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그동안 농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애쓴 농민들을 보듬고 더 나은 농업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됐다. 농민공익수당은 농업을 지키고 농민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하게 됐다. 조례를 제정한 시의회와 지금까지 참고 기다려준 농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누군가는 경제가 어려운데 농민공익수당을 왜 주느냐고 하지만 경제가 어려울수록 한 번 무너지면 회복하기 어려운 기업과 가계가 버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고 농민공익수당은 농업과 농민을 버티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고 격려했다.
한편 농민공익수당은 농가당 연 60만원을 지원하며 편의를 위해 지역화폐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광주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백화점·대형마트 등은 제외된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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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주 광산구 첨단2동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주인공은 사단법인 꿈나무와 익명 독지가다.
사단법인 꿈나무는 12일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노미자 이사장이 경작한 농산물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모은 것이다.
또 이날 무명의 한 독지가는 돌봄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백미 10kg을 전달해 왔다.
이날 기부된 장학금, 백미 등은 도움이 필요한 첨단2동의 청소년, 장애인 등 18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경두 첨단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지역사회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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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12일 서봉 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지도자 양성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시민에게 건강한 여가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파크골프 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파크골프 자격증 취득 희망자 15명이 참여한다.
이날부터 10월1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2시간씩 10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파크골프 이론과 실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파크골프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가족 대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회 유치 등 다양한 활성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 서봉 파크골프장은 호남 최대이자 광주 최초 36홀로 조성됐다.
지난 4월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전국대회가 가능한 경기장으로 공인 인증을 받았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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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영화와 문학으로 들여다보는 기회가 마련된다.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과 협력해 ‘함께 살아가는 인문학’을 주제로 시민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광주시립도서관과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은 2018년 지역 독서문화 진작과 인문정신 함양을 위한 업무 협력을 하기로 하고 매년 인문학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영화와 문학을 통해 광주를 살펴보는 2개 강좌를 마련했다.
첫 번째 강좌는 ‘오월 광주 & 영화’로 10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시에 운영된다.
강좌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이상훈 강사가 맡는다.
영화 ‘꽃잎’, ‘스카우트’ 등 1980년 5월 광주 항쟁을 기록한 영화와 영상을 살펴보며 현 시대 광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숙고하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 강좌는 ‘문학과 예술의 창으로 보는 광주와 나의 삶’을 주제로 10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강사는 이송희 작가로 소설 ‘소년이 온다’,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 등 광주를 재현한 작품들이 현재까지 창작되는 이유와 그것들이 전하는 메시지에 대해 소통한다.
참여 신청은 13일부터 광주광역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무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전남대 인문학연구원의 학문적 전문성과 깊이를 갖춘 강사와 시민이 ‘광주’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강좌가 인문담론을 꽃피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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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2023 광주청년주간’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한다.
‘광주청년주간’은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기념한 ‘세계청년축제’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 올해로 9회 째를 맞은 광주 대표 청년 축제다.
이 기간에는 청년 정책 정보와 공연, 문화 체험 등을 제공한다.
올해는 청년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코로나19 이전 활발한 청년문화를 다시 느끼고 열정과 에너지를 다시 채워보자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청년의 이야기로 Re:Feel’를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청년들이 직접 참여 주체가 돼 행사를 맡는다.
사전에 진행된 청년가요제와 청년강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는 본 행사일인 16일과 17일에 각각 5·18민주광장 주무대에 설 기회를 얻게 돼 청년들에게는 값진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청년창업, 청년책방, 브릿지 플리마켓 등과 같이 청년 주도형 부스와 청년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해 작가가 직접 소개하는 갤러리를 조성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청년들이 주인공인 케이팝 댄스·힙합·뮤지컬 공연 구독자 54만 유튜버 박위, 스트릿 맨 파이터 엠비셔스 리더 오천의 특별강연 청년의 감성을 노래하는 경서예지·로맨틱펀치·헤이맨의 별밤콘서트 청년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멘토링하는 도란도란 피크닉 청년정보엑스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 기간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문화주간’과 협업해 색다른 시너지도 기대된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2023 광주청년주간 행사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듣고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많이 담고자 했다”며 “흥겨운 공연과 함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강연,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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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이 직접 기획한 이스포츠대회가 처음으로 열려 주목받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광주이스포츠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위메이드이스포츠 공모사업에 선정된 ‘팀 GGM’이 직접 만든 ‘디제이맥스 럭스펙트리그 2023’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DLL 2023은 2000년 초반 인기를 끌던 아케이드게임장 리듬액션게임의 피시 버전의 한 종류인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로 치러졌다.
아케이드 오락실이 아닌 피시를 통해 온라인 대전이 가능해져 유저와 마니아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이번 게임은 지난 2020년 론칭 이후 3년 만에 열려 리듬게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DDL 2023은 팀 GGM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이스포츠경기장 운영진들이 함께 치른 대회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스포츠경기장 운영진들은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의 퀄리티 높은 이스포츠관련 방송장비를 활용하는 한편 이스포츠방송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대회 기간에 인력을 지원하고 함께 방송제작에 참여했다.
라이브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 전국의 약 200여명의 리듬게임 팬이 현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치고 각종 코스플레이 관객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는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진행돼 최고 동시 접속자수가 3068명에 달하고 2만2000여건의 실시간 채팅에서도 ‘공식대회도 열렸으면’, ‘진짜 미친경기’, ‘광주광역시 다시한번 칭찬해’ 등 다양한 찬사가 잇따랐다.
백은아 콘텐츠산업과장은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의 올해 핵심사업인 위메이드 이스포츠 사업을 통해 다양한 종목과 콘셉트의 이스포츠대회가 많이 제안되고 진행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이스포츠 생활스포츠화, 국가대표급 이스포츠 전문게이머 양성 등 다양한 이스포츠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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