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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장구메기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영양 장구메기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한 최종보고회가 3월 17일 습지가 있는 석보면에서 열렸다.대구지방환경청이 추진한 이번 연구용역은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반영하여 최종보고회는 습지가 위치한 영양군 석보면에서 개최됐다.보고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향후 보전 및 관리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습지의 생태환경 조사 결과와 습지보호지역 보전을 위한 관리방안, 보전 이용시설 설치, 지역 연계 지속가능한 활용 방향 등을 발표했다.보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장구메기 습지의 보전 필요성과 향후 관리 방향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질의와 의견 제시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영양군 관계자는 “장구메기 습지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중요한 자연자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습지 보전과 지역 발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영양 장구메기 습지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보전계획 수립을 통해 장기적인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양군,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 교육…청정 이미지 지킨다
영양군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17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교육에는 200여 명의 영업주가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영업 신고 후 1년이 지난 영업주는 매년 이수해야 한다.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영양군지부가 교육을 주관했다.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방법과 조리기구 세척 살균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전달됐다.가격표시제 이행과 소비기한 확인 등 영업자가 놓치기 쉬운 법적 준수사항 안내도 이루어졌다. 특히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해설도 곁들여졌다.영양군 관계자는 "청정 영양 이미지를 상차림에 담아 다시 찾고 싶은 영양을 만드는 데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건강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이번 교육은 영양군의 외식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앞으로도 위생 교육을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아진전력기술, 군위군 교육 발전에 200만원 기탁
아진전력기술이 지난 17일 군위군 교육 발전을 위해 2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기탁은 아진전력기술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신시용 대표는 “군위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기탁식에는 신시용 대표와 김진만 이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김진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기탁을 결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금은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과 환경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아진전력기술은 2000년 설립되어 전기안전관리, 전기공사, 전기감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현재 13명의 임직원이 활동하며 군위군 관내 다양한 전기 관련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지역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산업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신시용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아진전력기술의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위군의 교육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군위읍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심기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읍 새마을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6일, 동부리 일원에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동부리 일대 농지에서 감자 씨 5박스를 심었다. 정성껏 심은 감자는 오는 6월에 수확할 예정이다.수확한 감자는 군위읍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직접 재배한 감자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군위읍 새마을회장은 “바쁜 가운데 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새마을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군위읍 새마을회의 감자 심기 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주하늘마루, 청명·한식 맞아 개장유골 화장 특별 운영 돌입
경주하늘마루가 청명과 한식을 맞아 개장유골 화장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경주시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특별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이 특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조상 묘를 정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경주하늘마루는 평소 개장유골 화장을 매일 7회, 최대 4기까지 진행한다. 하지만 특별 운영 기간에는 6회차를 일반 화장 1기와 개장유골 화장 2기로 조정한다. 8회차에는 개장유골 화장 4기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6회차와 8회차는 경주시 지역 내 이용자로 제한된다. 지역 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추가 회차 개장유골 화장 예약은 3월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화장 접수 시에는 개장 신고 증명서 원본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손영주 하늘마루관리사무소장은 “청명, 한식 특별 운영 기간 동안 유족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양질의 장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번 특별 운영을 통해 경주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묘지 정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재경대가면향우회, 서울서 신년교례회…고향 사랑 다짐
재경대가면향우회가 3월 13일 서울 중구 스테이락호텔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향우회원들이 참석해 고향의 정을 나누고, 대가면의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경식 향우회장은 회원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대가면의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이경식 회장은 "여러 회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우리 재경대가면향우회가 이렇게 존속해 나갈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가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김진귀 대가면장도 참석해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 면장은 이 자리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가면 역시 고향이 늘 자랑스럽고 따뜻한 곳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진귀 대가면장은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가면에서도 고향이 늘 자랑스럽고 따뜻한 곳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가꾸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경대가면향우회는 앞으로도 고향과의 끈끈한 연결고리를 유지하며, 대가면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성주군, 국도 30호선 가로변 새 단장…배롱나무 꽃길 조성
성주군이 봄을 맞아 국도 30호선 가로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우리 동네 새 단장' 집중 청소 주간을 맞아 진행됐으며, 가로수 전정과 생육 방해목 제거 등을 통해 쾌적한 가로 경관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국도 30호선 2km 구간에서 진행된 이번 작업은 지난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가로수 가지 전정뿐만 아니라, 가로수 주변의 잡관목과 잡풀, 쓰레기 제거 등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성주군은 도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특히 국도 30호선은 매년 8월 배롱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분홍색 꽃길이 펼쳐지는 곳으로 유명하다. 약 100일 동안 이어지는 배롱나무 꽃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큰 볼거리를 제공한다.성주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추가 작업들을 통해 국도변 환경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배롱나무 그을음병 방제 작업과 여름철 생육 방해목 제거 작업 등이 예정되어 있다. 성주군 산림과장은 "우리 동네 새 단장을 통해 아름답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천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안전한 일터 조성 박차
영천시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7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는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열려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들이 심의, 의결됐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 내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노사가 함께 논의하는 중요한 기구다.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꼼꼼히 점검한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12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 영천시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안과 영천시 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3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사항과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장 안전보건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체계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최정애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영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영주시,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 기반 구축 사업 본격 추진
영주시가 지역 식품 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와 푸드테크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 참여 기업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과 자동화, 지능화 기술을 식품 제조 공정에 접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식품 기업의 스마트 제조 전환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영주시는 식품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영주시는 지난 3월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배경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설명회에는 지역 식품가공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설명회에서는 푸드테크 기반 식품산업 동향,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 개요, 지원 대상 및 규모, 신청 절차,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이 자세히 소개됐다. 특히,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푸드테크 산업은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송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키즈카페·청소년 공간 확충
청송군이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놀이 공간을 늘리고 소통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아이가 살기 좋은 청송’을 만들겠다는 목표다.군은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놀이·휴식 공간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청송아지트’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열린 공간이다. 바닥분수와 야외무대, 조합놀이대 등을 갖췄다.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놀이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는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 3층 어린이 실내놀이터를 리모델링해 ‘청송키즈카페’도 조성했다.날씨나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놀이공간이다. 읍 소재지에 영유아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주민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진보면에는 ‘진보키즈카페’가 운영 중이다. 이 곳 역시 지역 영유아 가정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 8월 문을 연 진보키즈카페는 영아 놀이실, 유아 놀이터, 운동 영역, 휴게 공간 등으로 구성된 실내 놀이시설이다.그물놀이, 미끄럼틀, 볼풀장, 트램펄린, 스크린 모션 슈팅게임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여름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야외 분수도 운영한다.진보키즈카페는 개관 이후 올해 2월까지 누적 이용객이 약 12만 명에 달한다. 꾸준한 이용률을 보이며 인근 지역에서도 방문이 이어진다. 7세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공시설로서의 접근성을 높였다.청송군은 시설 확충뿐 아니라 청소년과의 소통에도 힘쓴다. 지난해 10월에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청송군에서 청소년으로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청소년 공간 마련, 이동권 보장,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청소년수련관 내에는 청소년 전용 놀이·휴식 공간인 ‘PLAY 청송’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청송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동 청소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자양면에 빵 300개 전달 직접 구운 빵으로 독거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영천 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은 지난 16일 자양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구운 빵 30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은 회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직접 만든 빵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날 전달된 빵은 자양면 지역의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백순해 단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빵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기석 자양면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신 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빵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금수강산 어울림복지센터, 스마트 탁구로봇 설치로 주민 건강 챙긴다
성주군 금수강산면 어울림복지센터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3월 16일, 어울림복지센터 내 탁구장에 최신형 '스마트 탁구로봇'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것.이번 탁구로봇 도입은 혼자서도 언제든지 탁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주민들의 체육 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기초 체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설치된 탁구로봇은 사용자의 숙련도에 따라 공의 속도와 방향 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최신형 모델이다. 탁구 초보자는 기본기 연습을, 상급자는 정교한 기술 훈련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벌써부터 주민들의 호응이 뜨겁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탁구로봇 설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금수강산 어울림복지센터가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도록 다양한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금수강산면은 이번 스마트 탁구로봇 설치를 계기로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어울림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영천시, 시민 중심 민원실 환경 개선 완료
영천시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민원 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강화유리 가림막 때문에 발생했던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이를 위해 영천시는 민원 창구에 양방향 마이크 17대와 스피커를 설치했다. 고령자와 청력이 약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명확한 의사 전달을 통해 민원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뿐만 아니라 노후된 블라인드를 밝은 색상으로 교체하여 민원실 분위기를 개선했다. 기존의 어둡고 경직된 이미지를 벗고, 밝고 편안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민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한 점도 눈에 띈다.영천시 관계자는 “민원실은 시민과 행정이 직접 만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순번대기시스템, 민원안내 모니터, 민원 유도선 등을 이미 갖추고 있다.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우선 배려 창구도 운영하는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성주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으로 농업 부가가치 높인다
성주군이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26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소비 트렌드 분석, 식품산업 현황, 식품 가공 기초, 소규모 사업장 HACCP 적용,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 표시 및 포장, 상품 노출 전략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된다.성주군은 2019년부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23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42개소의 가공 창업 사업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최근에는 청년층의 교육 참여와 가공 창업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다.성주군은 그동안 참외빵, 참외막걸리, 참외쿠키 등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과 상품화를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참외 활용 외식 메뉴 개발 및 보급 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참외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성공적인 창업 사례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교육과 창업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