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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진군이 울진 농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청년 농부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울진녹색농업대학 청년창업 농업대전환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울진 농업의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화 작목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딸기, 과수, 표고버섯, 논 이모작 등 울진군의 전략 작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선도 농가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참여형 실습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초기 영농에 진입하는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생산 기술은 물론 경영, 가공에 이르는 종합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진행된다. 울진군에 거주하는 신규 농업인, 청년 농업인, 귀농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교육 과정은 청년 창업농에게 필수적인 영농 교육 시간을 100시간 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향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이나 정부 정책 자금 지원 시 중요한 요건으로 활용될 수 있어, 초기 정착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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