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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덕군이 지난 23일 군청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 계획 및 예산 보고, 지난해 연차별 시행 계획 결과 심의, 부민간위원장 선출 등이 논의됐다. 특히 지난해 시행 계획 심의 결과, 사업별 성과 목표 달성률이 평균 97.1%로 나타나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일자리센터 기능 강화,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행복경로당 운영,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체계 구축 등이 있었다. 또한 찾아가는 여가문화 교실, 주민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됐다.
특히 목재 놀이체험장 이용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여가문화 교실 운영, 주민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은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행정과 민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복지 실현에 힘쓸 예정이다.
김광열 공동위원장은 이번 회의가 지역 사회보장 정책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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