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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동시가 2026년 농촌진흥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20일 농업 관련 기관, 단체, 관계 공무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동시 농업산·학 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 농촌진흥시범사업 대상자 선정과 2026년 제1차 추가경정 농촌진흥시범사업 대상 사업 선정, 총 2건의 안건이 논의되었다.
심의 결과, 2026년 농촌진흥시범사업 대상자로 총 69개 사업, 152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 또한, 제1차 추가경정 농촌진흥시범사업에서는 1개 사업이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서 1월 2일부터 31일까지 시범사업 홍보와 함께 희망 농가의 신청을 받았으며, 추가 모집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2월 12일까지 신청을 접수받았다.
이후 사업 담당 부서에서는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 역량 등을 확인하는 현지 조사를 실시하여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를 통해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촌지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동시 농업의 혁신적인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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