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경기도 주관 2025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도내 시군의 교통 정책을 장려하고, 수준 높은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교통 분야 평가를 시행한다. 수원시는 인구 67만 명 이상 그룹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관 표창과 공무원 표창을 동시에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의 교통 업무 실적을 정량 및 정성적으로 평가했다.

수원시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인구 120만이 넘는 거대 도시로, 복잡한 교통 환경 속에서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선진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의 이번 수상은 단순히 상을 받는 것을 넘어, 시민 중심의 교통 정책이 도시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