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오케스트라와 예린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지원하는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가 첫 공식 음원 '나의 하늘을 담아'를 10일 정오에 발매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시작한다.

전국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인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지난해 12월 도민들의 후원 속에 창단되었다.

이번 음원에는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였던 예린이 보컬로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나의 하늘을 담아'는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와 서로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서정적인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조화를 이루며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예린과의 협업은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가 추구하는 감성적이고 따뜻한 음악 세계를 더욱 폭넓게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지난 9월 유다빈밴드의 앨범 수록곡 '커튼콜' 연주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창단 1주년을 맞이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잠재력 있는 단원들을 선발하여 실력 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경기도예술단과의 협연 및 다양한 초청 공연을 통해 단원들에게 풍부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단원들이 2년간의 활동 기간 동안 집중 교육과 다양한 연주 경험을 통해 실력 있는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