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스포츠센터 가족 물놀이장 첫 운영 성황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운영하는 가족 물놀이장이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3일 운정다목적체육관에서 처음 문을 연 가족 물놀이장에는 2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운정다목적체육관 가족 물놀이장은 단순한 운동 시설을 넘어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체험형 여가 공간으로 기획됐다. 따뜻한 실내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파주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21일, 파주스타디움 내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가족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금촌 가족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차례 운영되며, 회차별 정원은 150명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 결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파주시 외 거주자는 50% 할증된 요금이 적용된다.

파주시 체육과 이창우 과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가족 물놀이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시설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가족 물놀이장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해당 시설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