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2일까지 인터넷·방문면접 병행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12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농림어가의 규모와 분포, 경영 형태 등을 파악하여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0시 기준, 군포시 내 모든 농가, 임가, 어가와 행정리다. 조사 방법은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하며, 농가, 임가, 해수면 어가, 내수면 어가 등 각 조사 대상에 따라 조사 항목이 다르다.
군포시는 이번 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29명의 조사 요원을 채용, 조사 지침과 태블릿PC 활용법,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마쳤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농림어업총조사는 군포시 농업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미래 농업 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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