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가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경제자유구역 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기업은행 고객 기업 300여 곳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며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원시와 기업은행의 상생발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기업은행 송년세미나에서 진행됐다.
수원시는 62년간 시 금고를 맡아온 기업은행과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추진 경과와 핵심 산업, 기업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 정책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첨단과학연구도시 수원'이라는 비전을 강조하며,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참석 기업들은 수원 경제자유구역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기업은 투자 검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수원시는 330만㎡ 규모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며, 내년 6월 산업통상부에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매력을 충분히 알렸다고 평가하며, 기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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