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세계 최초 코닥 스토어 ‘코닥 미니샷 월드’개관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세계 최초의 사진 체험 특화 공간인 '코닥 미니샷 월드'를 팔달구 신풍로에 개관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 탄생을 알렸다.

수원시와 코닥이 협력하여 탄생한 '코닥 미니샷 월드'는 아날로그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한옥 형태의 외관에 사진기 자료관과 다양한 촬영 체험존을 갖춰 세대를 아우르는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즉석사진 촬영 공간, 전통 사진기 전시, 그리고 다양한 테마의 촬영 포인트를 통해 머무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코닥 미니샷 월드' 조성은 수원 기업인 프리닉스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128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프리닉스는 수원시와의 관광 활성화 협약에 따라 체험관 곳곳에 수원 역사와 문화, 의궤 관련 요소를 반영했다.

기업의 기술력과 도시의 이야기가 결합되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 행사에는 프리닉스 노광호 대표이사, 이윤태 부사장, 곽도용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닥 미니샷 월드는 한옥의 아름다움과 사진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라며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