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율곡문화벨트 조성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율곡문화벨트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며, 파주 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025년 7월부터 율곡 이이 관련 유적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연계한 문화벨트를 조성, 체류형 휴양 마을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화석정, 자운서원, 율곡수목원 등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광, 역사, 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화석정을 중심으로 율곡 종가 재현, 휴양마을 조성, 문화벨트 연결 방안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파주 북부 개발을 위한 거시적인 계획과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접경 지역 규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파주 지역 발전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