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고를 격려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25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우주환경㈜과 청수환경㈜에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행업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시는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내용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개선 사항으로는 상여금을 100%에서 130%로 인상하고, 휴일 보장을 5일에서 9일로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대행업체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이 안정화되고, 생활폐기물 관리체계 전반의 운영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묵묵히 현장을 지켜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대행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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