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지적재조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는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 홍보, 특수 시책 등 10개 항목을 평가했다. 파주시는 자체 예산 확보와 사업 기간 단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파주시는 2024년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재조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경기도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지적재조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토지 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이 불일치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주도 사업이다.
파주시는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조리읍 삼릉·전나무골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1개 지구, 총 9594필지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6개 지구 917필지에 대해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26년에는 5개 지구 951필지를 선정하여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지적 정보 제공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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