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가 철도 노조 파업에 대비해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수송 대책을 가동한다.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파업 예고에 따라 경기도는 버스 증차, 막차 연장 등 대체 교통 수단을 확보하고 24시간 비상 대책 본부를 운영하며 상황을 주시한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비상 수송 대책을 수립하고, 파업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비상 수송 대책 본부는 파업 하루 전부터 가동되어 파업 종료 시까지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비상 수송 대책 본부는 총괄반과 교통대책반으로 구성된다. 총괄반은 상황 관리 및 관계 기관 협의를 담당하고, 교통대책반은 버스, 택시 등 대체 교통 수단 운영을 책임진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 인천 방면 광역 버스와 시내버스 운행 횟수를 늘린다. 광역 버스 3228대와 시내버스 2097대가 집중 배차되며, 혼잡 노선에는 예비 차량과 전세버스가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심야 시간대 이동 편의를 위해 마을버스 막차 시간도 연장된다. 필요시 시군별 상황에 맞춰 막차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연장하고, 택시 운행도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파업 기간 동안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주요 역에 안전 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혼잡 예상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파업 관련 정보는 언론,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경기버스정보 앱 등을 통해 신속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철도 파업으로 인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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