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5년 통합돌봄 3개 분야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가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사업 평가에서 3개 분야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돌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부천시가 선도 및 시범사업을 통해 쌓아온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자원 연계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 제공,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의료·돌봄 통합지원 실천 우수사례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대상, 장려를 수상했다. 이는 부천시가 '촘촘한 생애맞춤 돌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쾌거다.

부천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통합돌봄 전국 사업에서도 더욱 발전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민관 협력 노하우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소영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온 통합돌봄 모델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천형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2019년부터 선도사업과 시범사업을 통해 '부천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왔다. 보건의료, 돌봄, 주거, 안전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사회적 안정감 증진과 의료비 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부천시는 중앙정부와 국회가 벤치마킹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부천시는 지역 내 다양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