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전경 미디어 파사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어린이들의 참여로 완성된 신규 파사드 '대모험'을 공개하고, 이를 기념하여 다채로운 겨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모험'은 어린이 100명과 정크하우스 소수영 작가가 함께 '어린이, 미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만든 공공예술 작품이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조각들을 모아 작가가 하나의 대형 작품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센터는 파사드 새 단장을 기념하여 오는 26일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대모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센터 곳곳을 탐험하며 지도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키즈체험관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12월 주말에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체험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L층 휴게공간에서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어린이들이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새해에도 어린이의 성장과 모험을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