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의료·요양 돌봄통합 시범사업 ‘제1차 통합지원회의’개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 보건소, 읍면동 담당자 등 21명이 참석해 통합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의료·요양 돌봄통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서비스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읍면동 통합지원창구를 통해 발굴되고 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에서 통합 판정을 받은 5명의 대상자에 대한 지원 계획의 적절성을 검토하고, 공공 및 민간 자원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 돌봄 욕구, 가족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인별 지원 계획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 간의 연계 및 조정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각 기관은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통합지원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서비스 대상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