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치매안심 인생사진 6회 촬영 ‘성료’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치매안심 인생사진 촬영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며, 치매 조기 검진과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93명이 참여했다.

특히 가평군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사진관’을 운영,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촬영은 가평군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마을회관, 보건지소,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됐다.

장수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치매 상담과 검진을 병행한 결과, 총 58건의 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졌다. 가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