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대DF와 손을 잡았다. 화성시는 지난 8일 현대DF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박장서 현대DF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촉진을 위한 관광 상품 공동 홍보, 화성시 관광 자원과 현대 면세점의 홍보 및 행사 운영 협력 등을 추진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사회 상생 협력 및 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상호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현대DF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 지역, 계층의 관광객 유인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화성시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과 지역 기업 및 특산물 홍보 전략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6년 예정된 서해안 황금 해안길 개통, 에코팜 테마파크 개장,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정식 개관 등 화성시의 새로운 관광 인프라 확충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026년은 화성시의 새로운 관광 시설 준공과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협약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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