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시가 농촌 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난 8일 마련했다.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 관계자, 시의원, 사업추진위원회 위원, 액션그룹, 지역 활동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사업 보고, 우수사례 발표, 액션그룹 활동 부스 참관 등이 진행됐다.
화성시는 2019년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후 2020년부터 6년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징검다리 가공센터 및 활력센터 건립을 통해 서남부권 수익 창출 플랫폼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중심 자립 조직 육성을 위한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지역공동체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과 관광자원 및 농산물을 활용한 콘텐츠와 가공품 개발을 지원하여 농촌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노력했다.
또한, 사업을 통해 발굴한 액션그룹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징검다리 농산물 가공센터 및 활력센터를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힘썼다.
송문호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행사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결과와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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