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되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기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국민행복민원실' 기관인증 제도는 국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특별행정기관의 민원실을 종합 평가하여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전북자치도는 그동안 도민 권익 향상과 쾌적한 민원 환경 구축을 위해 시설 개선, 직원 교육 강화 등 서비스 품질 제고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는 모바일 신분증 정보 확인 단말기 도입, 정원형 행복쉼터 조성, 온라인 정보 접근성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조례를 개정하여 실효성을 높이고, 창구 강화 유리 설치, 보안 요원 배치 등으로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 응대 요령을 담은 '전북형 민원 응대 매뉴얼'을 제작하여 배포했다.

민원인의 접근성과 편의 증진을 위해 주차장에서 민원실까지 유도 동선을 설치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우선 배려 창구를 운영하는 등 취약 계층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내년에는 장애인 친화형 무인 정보 단말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최창석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과장은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도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수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국민행복민원실 — 전북자치도은(는) 전국 33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36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