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 평가에서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건설·제조업 등 취약 사업장의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노동자 맞춤형 교육을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노동안전지킴이를 통해 500여 개소의 취약 사업장을 방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1000여 건의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주 노동자와 청년 노동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을 확대하고, 다국어 안전 안내 자료를 제작·배포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언어 장벽 없이 모든 노동자가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시는 공사 현장에 대한 정기 및 수시 점검을 병행하여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천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경기도와 협력하여 산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고 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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