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마미닥터와 67억 원 규모 신규 투자지원협약 체결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국내 프리미엄 반려동물 사료 시장을 선도하는 ㈜마미닥터와 67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펫푸드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협약으로 ㈜마미닥터는 생산 시설 확충과 연구 개발 인프라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천시는 투자 유치 TF를 구성하고 인허가 신속 처리 등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을 제공하여 ㈜마미닥터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마미닥터는 1995년 설립 이후 반려동물 맞춤형 사료 및 영양제를 생산하며 국내 프리미엄 사료 시장에서 25%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강소기업이다.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국 반려동물 사업 경기도 대표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를 통해 ㈜마미닥터는 기존 부지에 8만5353㎡를 추가 확보하여 제조 라인을 증설하고 연구 개발 인프라를 강화한다. 2028년까지 약 25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박상오 ㈜마미닥터 대표는 이천시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공장 증설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사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마미닥터의 투자가 이천시 산업 구조 다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기업이 신뢰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