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의회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유튜브 소원트리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시흥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며, 시흥시민은 물론 시흥시의회 유튜브 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이번 이벤트 영상에는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원 16명 전원이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의원들은 직접 '시흥시민을 위한 소원'을 작성하여 트리에 장식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시흥시의회는 다문화 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영상에 중국어와 베트남어 자막을 제공, 모든 시민이 소외감 없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시흥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뒤, 댓글로 자신만의 소원을 작성하면 된다. 이후 영상 설명란 또는 댓글에 게시된 방법을 통해 참여 인증을 하면 응모가 완료되며, 당첨자는 12월 24일에 발표된다.
오인열 의장은 “시민들의 소원을 모두 실현하기는 어렵지만,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앞으로도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으로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시흥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하여 열린 의회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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