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가족 송년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오포생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뇌병변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송년의 밤은 연구소의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발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1부에서는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그동안 묵묵히 봉사해온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부에서는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기성 소장은 “많은 분들의 참여 덕분에 따뜻한 송년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뇌병변장애인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의미 있는 연구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복지 정책을 통해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지난 10년간 가족 나들이, 바자회, 가을 운동회, 재활 지원,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앞으로도 연구소는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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