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송년의 밤’개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지난 4일, 결혼이주여성들의 자조모임인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립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공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한국 생활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서로 나누고 위로하며, 다가오는 새해를 함께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참석자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 사회에서의 소속감과 연대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로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며 지지와 격려를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주여성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따뜻한 자리에 감사를 표하며, 함께하는 마음과 연대의 의미를 느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희진 교육복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결혼이주여성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운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새해에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도시 공주시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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